난 솔까 이번에 고영욱이 재범할 가능성이 높은 인간이라
보는 측의 사람임.
분명 지보다 어린 성인 여성을 타겟으로 추파 던지고 하다 안 되니까
미성년 중고딩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계위력으로 하여금 합의 하에 의한 성관계로 상황을 맞춰 간 걸로 생각함.
연예계에서 고영욱이 건드린 여자들 수만 어마무시해서 실체는 말해줄 수 없지만 요 놈이 이제 그 짓거리를 하다 안 되니까 성인과 맞먹는 성숙함을 지닌 중고딩 여학생들을 건드린 것도 맞는 이야기임.
글고 이게 어딜 봐서 합의 하에 한 성관계냐고....
위계 위력을 통한 미성년자 의제강간이다....
그 망경초 여교사가 초딩 6학년한테 그 짓한
방식이랑 ㅈㄴ게 닮아있는데
영욱아..... 넌 근데 그런 핏덩이 애들 보고도
세울 수 있다는 그 사실 자체가 더 신기하더라?
결론은 개가 똥을 끊을 리가 없다는 거....
암만 반성해봤자 잊을 만 하면 또 사고치는 게
아동성범죄자들 종특이다..... 국가에서
걔네들 집중 관리해야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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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이도 40세에 연쇄 미성년자 여자애들 강간 사건으로 빵 들어가 지금도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