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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개념이 너무 많음 자극전파로 문화융합이 된다하질 않나... 스킬 특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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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개망했다 0
감기 진짜 화나네 올해 수능도 개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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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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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으로 인상" 2
尹 "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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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빵냄새나 3
빵먹는중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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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 ㅈ망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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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질문 4
탄젠트함수가 왜 원점대칭인가요? 정삼각형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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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8회 풀고 채점하려니 8회 답지가 없네요 강의 보면 되긴하는데 원래 맞춘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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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이비에스 수강후기에서 맞춰보라고 장난쳤던 글 저격 먹고 시무룩 해진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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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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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광합성 0
광합성 문제에서 틸라코이드 내부랑 스트로마 pH 비교할때 광합성이 활발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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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늙었나 10
정보공유하는 옾챗있는데 애들 말 존나 빠른데 나만 토.독.토.도독. 치느라 얌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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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은 모르겠고 국은 소고기무국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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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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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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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질문… 5
요 문젠데 (나)조건에 의하면 x=1/루트a일때 0이 나와야하잖어요 근데 계산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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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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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코코낸내하고 밥먹고 오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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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지 1
작수 안도라같은놈 올해는 누가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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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도는 큐브 청정물이었군 … https://orbi.kr/00069722125#c_697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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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경제나 사회지문이 가 나 깔리는거보단 나을거같음 … 나한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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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곤하다고 놔달라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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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 칸나 8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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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4
98을 원함 78을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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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계속 풀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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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발점 들을땐 내용 너무 많고 이거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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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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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6
격조사는 체언에만 붙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문제를 풀었는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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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angok talk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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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찍듯이 푼문제 6개 되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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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모고 후기 0
사설은 국어 상상베오베 이감만 풀어보고 혜윰은 시즌1,2 최근에 다 풀었는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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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꾸기완 0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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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상인 노인이 없다 기다리면서 앉아있는데 옆에 할배가 그 옆에 앉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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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영어 모고 시즌 0,1,2 중에 뭐가 젤 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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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일전이 연대 1차 발표였는데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생각하고 수업중에 걍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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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까지는 안빼고 쭉 하다가 7권은 도저히 손에 안잡혀서 뺐는데 지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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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나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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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선은 수직+선이 아닙니다 마지노선은 마지노+선이고 수직선은 수+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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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연윤리 사상가들은 본래적가치가 인간의 평가로부터 독립되어져있지만 레오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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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 비트겐슈타인 형님도 많이 답답하셨나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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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냥 강사 한명씩 풀커리 따라가는게 편할까요..? 수능 공부 아예 안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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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은 개념기출 커리 하고있을테고 재수생들은 그 시기에 사탐 안잊을정도로만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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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당국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용근로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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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난이도 - 에이어 2506 문제 밸런스 - 헤겔 2211 꿀잼 -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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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끝내고 내일부턴 진짜 일찍일어나고 열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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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전 그니까 목요일에 최저 없는 수능 최종합격 나오는데, 볼까 말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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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훼손' 군 장교, 봉투 8개에 돌 넣었다…범행뒤 정상출근도 5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30대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된 가운데, 살인 용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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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숭의여대 유아교육과 지원했는데 캠퍼스 생활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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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황분들 7
확실한거 두개가 나와서 맞긴 했는데 ㄱ이 틀린 이유가 명확히 납득이 안되네요 ㅠㅠ...
불안 심리 이용해서 돈벌어먹는놈들 개시러
불안심리 이용하는 마케팅은 뭐 사실 그냥 수능판에서 이미 안하는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라 그러려니 하는데
"불안심리 이용해서 돈 벌어먹는 저 나쁜놈들을 봐! 저렇게 해서 성적이 오르겠어? 난 학생들의 성적을 위해 맞는 말만 하는 참강사란다~"
이러면서 아닌 척 하는 사람들이 조금.. 싫더라구요
꾸준글 사이 빛나는 글….
팩트는 이딴 잡글보다 제 제이팝 플리가 더 가치있다는 거임
Rpg -> 개발자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명백하게 게임 플레이에 유리한 스타일이 존재함.
수능국어 -> 개발자가 명백하게 의도한 정도가 존재하는지 아무도 모름. 존재한다고 해도 개발자의 지적 능력이 일반인과 비교하여 너무 높아 해독 불가능.
아무리 타인에게 의존받고 싶고 확인받고 싶은 심리 때문에 강사가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취향차로 갈리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결정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이 맞긴한데 그게 옳은가 그른가를 따지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그런 환경에 노출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자기 공부 자기 알아서 할정도로 메타인지 뛰어나고 멘탈 좋고 그런사람들 드물죠
통찰력은 역시 쌀숭이
의대정원 증가 알게된다 해도
킬러문항 정상화 해버린다 해도~
나 일반인인데 이글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