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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0
오르비에 수리논술 관련 글을 올린다 해도 봐줄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슬픈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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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시절에 adhd로 고생을 했던지라 대학교 4학년이 되서야 제가 겪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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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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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킬링캠프 시즌1 1회 리뷰 일단 총평을 하자면 굉장히 밸런스가 잘 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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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네 4시간후에 기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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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하루에 수학문제 13
하루에 막 7~80문제씩 풀고 그래요..? 학교 다니면서 공부해서 그런가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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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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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랑 올해꺼랑 문제같아요? 시즌3만 올해 새로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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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처럼 강남쪽 고등학교 빌려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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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떨어져서 3
공군 준비나 해야겠다.. 토익이랑 운전면허는 있고 한능검이랑 헌혈 열심히 해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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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걸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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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고전 3
ebs 고전 연계 될때 고전시가 같은건 ebs처럼 현대어로 나오는거죠?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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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2 하면서 양치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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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턴 실모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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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커리 1
이제 기테마1.0 끝냈는데 2.0을 듣고 심찬우 심화N제로 넘어가야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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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의대붙고 서울대 다니시는데 시급 얼마 불러야할까요? 일단 프로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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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오늘 마감 3
설포 밖에 없는거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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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6,9모 기준 웬만한 대학의 인문 논술 최저 컷은 넘겼습니다.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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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 1
복사 에너지 상대 세기 - 파장 그래프랑 복사 에너지 세기 - 파장 그래프의 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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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만 하려 하는데 뭐가 나을까요 미적분 6모 80 9모 88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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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무슨 갈라파고스 섬 어쩌구 나오면서 자기는 그런 탐험과 경험은 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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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면 좋은점 14
연계 대충해도 이번 9모 현대 소설 옛날에 모의고사에서 읽었던 경험으로 개빨리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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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시즌 2
실모 보통 몇개정도 풀고 수능보셧나요..? N제나 다른거 할게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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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만점은 제토 의대반수는 제토 서울대반수는 제토 의치한약수서울대 합격도 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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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적정라인 5
이번 수능이 작수랑 난이도 비슷할거라고 보고 수학 1틀 화 생 각각 1틀 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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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k리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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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릿밋핏 기출중 하나엿을건데 플라톤 철학 원문 번역 그대로 지문으로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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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제를 판다 현재 미적분 문해전2 고민끝에 수2 샤인미 하는중 그리고 대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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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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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백분위 97~98받고 99~100은 진짜 벽느끼는데 난이도부터 더 빡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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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 명언 1
가장 좋은 삶이란 너의 적들을 쳐부수고 그들이 네 발 앞에 쓰러지는 걸 보며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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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국어 공부 3
문학 점수가 잘 안나와서 그런데 기출 돌리면서 선지분석 연습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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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보고 재수를 느끼고 먼저 준비하고있는 현역입니다 현재 사탐도 공대를 뚫는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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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높은가요? 둘중에 하나 쓰려고 하는데.. 환경생태공은 학업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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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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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상담한 선생이랑 대화한 내용: 너가 열심히 써도 너가 글쓰는 방향이 틀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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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막히는거 잇네... 퀄은 진짜 조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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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4
팔로워 업데이트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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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합4 (탐구 2과목 평균, 소수점 버림) 2. 3합 5 (탐구1과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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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니? 15
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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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든 성적이든 ㅍㅌㅊ는 된다에서 그게 몇등급 정도라보심 100명중 1등~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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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5 재수3(82) 6모3(84) 9모4(68) 9모 2등급 목표였는데..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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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꼬기꼬기 1
츄름츄름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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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법 0
기출을 분석하라. 너무 진부한말이라 기출분석의 중요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현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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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시청 하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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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톡방에서 술취한 친구가 30분째 썰푸는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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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결사체랑 비공식조직? 문제에서 회사 내의 축구 모임은 자발적 결사체 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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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문제중에 6개까지는 맞출수있는 실력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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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 0
6논 쓰는데 수시가 의미 있나요... 원서 상담할 것도 없던데..
공주 갑자기 죽어서 깜짝 놀람...
그거보고 충격받아서 전문 찾아봤는데
평강(강평아님)이 죽은 온달에게
“당신은 누굽니까? 그토록 오랜 세월,
이 몸의 하늘이었으면서도 지금 그렇지 않다고
하시는 당신은 누굽니까?”
이렇게 외치는 거 보고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 눈을 맞으며 온달을 기다리는
온달 어머니의 모습… 현세-내세의 삶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통적 샤머니즘이 떠오르는
저 장면을 보고 ‘굉장히 잘 만든 극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