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로 입학하시면 절대 현실에 안주하지 마세요
제가 다니는 한의대든 의대 치대, 수의대, 간호대, 약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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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0
동국대 낮과 지원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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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모르겠고 수시는 그렇다는데 왜 예비 적게 주는거지 그냥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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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 0
어떻게 이해한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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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척 1
기말 공부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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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선 기출만봐도 백분위 92~93이상은 뜬다 ㅋㅋ 이러는데 난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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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쌩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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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2
집에서 침대에 누워 낮잠을 자보네 ㅋㅋ 원래 독서실에서 쪽잠자서 목 ㅈㄴ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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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가능합니다 여러분~ 수능 접수 기간에 쌍사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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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47 50 46 47 50 50 47 백분위 95 98 97 98 98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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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언제까지 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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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회학과 정도는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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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고대 0
어제보다 어떻게 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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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어렵구만 0
음 …………..고민할게많뇨이 내 꿈은 뭘까 싶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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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경 6칸 뜨는데 아직 표본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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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자러감 5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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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기준 하루 10시간(주말제외)공부한친구기준 재수평균 올5등급임 잘하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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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점수가 최종컷이라고 써있는거보다 낮은데가 소신이라고 뜨는데 점수가 더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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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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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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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들추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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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등등 분류 문자 8개 넣고 문항 8열쯤 배열하면 과탐기준 어느정도냐? 감이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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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트림 아녔어.... 그냥 볼펜 새로 사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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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과탐런 하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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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아무짝에도쓸모없는거 맞죠? 철학과가 빅데이터나 세무나 경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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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솔직히 찍먹?은 아니고 중간쯤 담가 먹어보기만 해서... 이게 공통 준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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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3
ㅈ반고 내신 4.9에 문과에서 이과로 전향해서 교과이수도 안됐는데 무조건 cc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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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대비 이런 방향으로 하는 거 괜찮을까요? 0
국어 6등급 국일만 독서 노베이스 > 문학 > 독서 순으로 회독하면서 읽은 후 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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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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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기괴하게 낮고 나군은 희망회로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칸수가 낮은데...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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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ㅠㅠ 채점문제 같은거 ㅈ같은디 다들 사문 꿀통이라 그러네 올해 사문 문제 저거 어케 다맞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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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무휴학으로 하는 거임? 체력 줫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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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년까지는 기존 교육과정 범위의 수능 맞나요 ?? ,, 2
2027년에 보는 수능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 범위의 수능이 맞는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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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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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임 학교수업 최대한 활용해서 국어공부하는 법 적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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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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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변표가 작년 기준인걸로 아는데 만약 올해가 작년보다 물변표면 탐망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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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 1 수능 만백이면 안구해지나여…. 표본은 엄청엄청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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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철학이 적정이고 경영이 안정일수가있음..??? 이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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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상으로는 픗픗픗당해버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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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어라 4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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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후회중 07즈들은 꼭 사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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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양치기하니까 96까지는 나오던데 국어는 뭐 존나해도 오르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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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열심히해도 항상 백분위 93~94나오고 찍맞 잘된날에는 96까지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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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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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건설환경공학과 vs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성대에서 전기전자 복전하는것보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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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과목이 커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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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경제 정법 고이고 썩어서 문드러졌다 등컷 어이털림 올해 정법때문에 대학...
지방 의대는 과동아리 잘못 가입하면 좆된다는데 리얼인가요?
뭐 넷상이니 좆된다는 표현까진 이해하겠습니다. 그래도 남들 다보는데 좆된다는 표현보다는 망한다는 표현정도면 좋았겠네요. 그런건 전혀없고요 말그대로 동아리는 동아리입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동아리를 하세요. 어떤동아리가 좋다어쩐다 그런데 홀리지마시길....
지방은 그냥 롤,술말고 할게 없음...
방학이란 좋은제도를 활용하라는거에요~
치/한 관련해서 쪽지드려도 되겠습니까?
쪽지는 상관없는데 혹 입시관련이면 저보다 더뛰어나신분들 계시니 그분들께 여쭤보는게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학점말고 세미나같은거 많이 들으러가야한다고 생각함.근데 저도 알바 되게 여러가지 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녔었는데 제가 느낀건 막살아도 인생다사는구나, 먹고사는게 별거없구나,이런거였음.생각보다 열심히 사는 애들 별로 없는거가튼데..
아또 집안이 뒤숭숭하면 그집아들딸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고 흙수저와 금수저는 이미 첨부터 삶이 다르다는거..하지만 대충대충살아도 다사니 남이기는데 의식하지말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하고 사는게 좋다는것을 배웠읍니다..결론은 아둥바둥 살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