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로 입학하시면 절대 현실에 안주하지 마세요
제가 다니는 한의대든 의대 치대, 수의대, 간호대, 약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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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경영 0
고대가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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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 입결은 이런 식으로 서울대=한의대 >> 연고대 상위과 >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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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현 예비고3이고 정파(논술)이라 이제 수능과목 공부해야 하는데 현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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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살았나 0
29번 5분컷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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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학평 국어 낮2 현역수능 국어 백분위 98 질받 0
나도 질받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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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화공신소재공중에 뭐가 제일 좋음?? 코딩 잘할수있을지 모르겠고 화학 거의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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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거국 하위 재수 광명상가 삼수 건동홍 그럼 내년은 서성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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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내줘 1
집보내줘 진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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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뜨는데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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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 뉴비는 아무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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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조발좀 1
빨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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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것도 성적상승인가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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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진짜 드럽게 머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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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불문 80중반 원점수 뜨는데 화작도 그랬을걸요? 그러면 표백 더 떨어졌을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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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성 김승리 수강생입니다 올오카 듣고 매월승리를 풀까 고민중인데 이미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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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전기세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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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성적상승 레전드 11
고2 수학 34점 > 수능 100점 질받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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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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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편하게 농어촌 정시 합격예측 프로그램 결제해라.. 10만원도 안 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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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닭트넘 시발 존나대단하다 빨리 감독이나 경질 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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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46% 4
너무 쓰고싶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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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야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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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기도 좋고 3점차면 난 만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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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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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후드티 기장이 숏패딩 뚫고 나오는데 요즘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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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등수 ×2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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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시반공 컷 0
이번에 몇점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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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를 위한 생2 학습 가이드 [For 3등급, 2등급] 0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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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못한 점수가 나와버림요 도저히 예측이 안되네요 광운대 문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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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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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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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네요 다시 자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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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평백 90~85사이 애들 골라서 메디컬보내기 하는게 더 몰입도되고 재밌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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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똥꼬 빠지게 해봤자 다들 2,3개씩 틀리면 화작이랑 뭔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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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적 재능이 없는건 맞아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능이 없어도 3등급~2등급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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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4
전부 나에게 쓰담쓰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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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좀 찼나 26
드디어 말출 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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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목빠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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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고정 희망하면 1. 사탐 골라서 건수/경북수(과탐 5%가산) 2.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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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 특정 수준 이하의 대학을 다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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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냥컴을 써버릴까 10
여기는 안정인데 별 생각이 다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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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진짜 ㄹㅇ로요 진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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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 자연->공대 전과가 많이 힘든 편인가요 일단 전과를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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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인서울 끝자락이라도 가려면 2년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1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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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숭 재수 연고 삼수 연고 내 1년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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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0틀 화작 88의 3등급행은 기도가 부족해서 일어난 참사라고 판단 월요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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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바하면서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오잉?? 집에 오니까 깨져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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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5일 결석때문에 공군은 안될것 같고 헌혈 봉사로 가산점 쌓아서 내년 4월이나...
지방 의대는 과동아리 잘못 가입하면 좆된다는데 리얼인가요?
뭐 넷상이니 좆된다는 표현까진 이해하겠습니다. 그래도 남들 다보는데 좆된다는 표현보다는 망한다는 표현정도면 좋았겠네요. 그런건 전혀없고요 말그대로 동아리는 동아리입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동아리를 하세요. 어떤동아리가 좋다어쩐다 그런데 홀리지마시길....
지방은 그냥 롤,술말고 할게 없음...
방학이란 좋은제도를 활용하라는거에요~
치/한 관련해서 쪽지드려도 되겠습니까?
쪽지는 상관없는데 혹 입시관련이면 저보다 더뛰어나신분들 계시니 그분들께 여쭤보는게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학점말고 세미나같은거 많이 들으러가야한다고 생각함.근데 저도 알바 되게 여러가지 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녔었는데 제가 느낀건 막살아도 인생다사는구나, 먹고사는게 별거없구나,이런거였음.생각보다 열심히 사는 애들 별로 없는거가튼데..
아또 집안이 뒤숭숭하면 그집아들딸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고 흙수저와 금수저는 이미 첨부터 삶이 다르다는거..하지만 대충대충살아도 다사니 남이기는데 의식하지말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하고 사는게 좋다는것을 배웠읍니다..결론은 아둥바둥 살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