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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긴장 꿀팁 0
시험 때 최고점수 찍을 생각말고 못했던 점수보다만 잘봐야지하고 푸셈 내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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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여름보다 좋다고 하는건 수족냉증이나 비염 등이 없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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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 ai커버 영상 보고 알게됐는데 와 개좋네요.. 쌀쌀햐져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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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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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국어모고 0
뒤로 넘겨야하는거 개빡치네 종이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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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로 덕코를 복사하건 시기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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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미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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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질문있는데 0
한부모증명서 나오기만 하면 기균 무조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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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요,,,제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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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추 1
틀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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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충이 싫다 2
주둥이로 박수 치면서 밥 먹는 인간 보면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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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92 (시간 풀로 채움, -15, 30) 이고 문제 좋네요.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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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빠지게 한거같은데 시간대비 효율이 안나오는거 같음 뭐랄까 알차게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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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찔끔 남은 김치찌개 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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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영어시간에 선생님 따라 밑줄긋기 빈칸채우기만 40분 동안 하는데 개쓸모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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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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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
Good night honey baby da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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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다니는데 대각선 애가 자꾸 저를 힐끔거리고 곁눈질해요. (참고로 저랑 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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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구매 확인 3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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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a+4)3/10 = 2 (40a+4)3/10 = 3 식 이렇개 두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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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 버거킹보다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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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정정 문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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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자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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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구하다 9
기구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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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국어 1
상상 파이널 패키지 좋은 회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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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구조가 어떻게 된거야 국어 영어는 잘되는데 수학은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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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잘못해서 3
하 저 ㅇㅈ 잘못해서 구글에 박제된거가튼데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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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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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itq 자격증 12/15 한국어 시험 12월 내에 64시간 봉사 병진설 진짜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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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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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재종 최상위반이었는데 12시에 튀고 10시까지 피방에서 롤한 애는 중앙대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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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1월 1일로 생년월일 등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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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슬슬 욕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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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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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엊그제가 여름인것 같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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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안나오고 목표는 높고 불안하니 공부는 안되고… 또 늦게 자고… 내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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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작년 공연 티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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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나는 충분해요 불렀는데 너무 좋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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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인가 7도가 어떤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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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보단 수능 잘 봐야지 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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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특 4
3만원 주고 샀는데 개현타온다… 이게 과연 맞을지도 모르는거고 진짜 3만원 값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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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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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러 이성적이면 열심히해서 어디까지 가나요? 7
제일 잘본 모고 고1때 21111 근데 고2 10모 33212 . . . 작년 수능국어는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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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사라짐 0
보내야되는사람있는데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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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ㄹㅇ 개떨릴거같아서 먹으려는데 ㄱㅊ을까요? 미리 한두번 먹어보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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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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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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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 다니는 분들 더프비용 학원비에포함되어잇나요?? 2
학원비에 포함되어잇나요 아니면 따로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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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현강 0
윤도영 현강 고2가 듣게에는 빡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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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브레턴보다 어려움.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