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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서연울카성고 의대 가고 메디컬 가고 설높공 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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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능 보기 싫다 11
정신 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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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사고 중에서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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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서울대성님들께서는 저를 애초에 인식 대상에서 제외시켜서 서로 단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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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쿨 혼밥 6
가능할까? 피자 너무 먹고 싶은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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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융합에너지학전공 경쟁률 3대1인데 넣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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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하나만 있어서 3합7 맞추면 되는데 국어 영어 수학 지구 중에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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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실전 괴리가 좀 느껴져서 기출 벅벅은 좀 아닌거같음 그냥 개념이나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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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그때 깨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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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남은거 와라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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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토스 CEO만 해도 설대 치대 학사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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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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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전까진 잇올에서 매일 11-12시간씩 안 자고 공부함 9평 보고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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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질문 4
도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만이 도덕적 의무의 대상인가? 칸드가 동의할 선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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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60일 동안 체력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올리는 게 나을까요..? 4
아니면 컨디션 관리 하면서 하루 6시간씩은 꼭 자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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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지능 평가 4
작업기억력:평균 상 상위 15% 언어이해: 평균 상 상위 25% 지각추론: 평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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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시발이지않음??
뭔 일이죠?
학교에서 저랑 대화도 제대로 안해본 애들이 그냥 들은 것만으로 절 판단하고 뒷담까고 안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걸 들은 제 소중한 친구는 그 말을 믿고 절 손절치기도 했어요..
소중한 친구가 그랬다고요? 그분은 진짜 친구 아닌 것 같은데요 진짜 님을 친구로 생각했으면 한번이라도 물어봐야죠 그냥 이상한 애들 걸렀다 생각해요 그런 애들이랑 친해져서 뭐합니까
님이 최악의 상황일때 곁에 잇는게 진짜 친구라는걸 이번에 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