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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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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어본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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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2병 먹어도 자고 일어나면 멀쩡하니까 이거만큼 좋은게 없음 ㅎㅎㅎ 애들은 국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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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6
귓불도 아팠는데 아웃컨츠나 귓바퀴는 무리인걸가... 스트레스받으면 왠지 뚫고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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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가 자기 자신이랑 대국 두면서 실력 쌓은 것처럼 나도 매년 오르비 원서철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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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LEET 솔로우 경제성장 모형 2311 기초대사량 2211 브레턴우즈 모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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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신이시여 1
나를 잠에 들게 하소서 오늘도 양 세기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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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2
잠 늦게 잘 때마다 배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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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7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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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311 게딱지와 2211 브레턴우즈의 추론은 결이 같다고 생각 1
둘다 거기서 막 화살표 치고 그런거 보다 지문 예시 끌고와서 처리하는게 훨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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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8시간 안 자는 게 기본이었고 많게는 24시간까지 새는 거 기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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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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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빼고 다 1등급인데 듣고 가야할까요? 키스로직만으로 abps체화 할 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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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극복법 8
과거 생각나거나 지인 마주칠때마다 심장 두군거리고 숨이 안쉬어지는데 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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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 사문만 되면 이제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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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선택과목 0
정시 사문세지 조합 어떤가요 윤리 안맞아서 세지로 갈아타려하는데 흔한 조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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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엥ㅊ호애에에에엥호에에에엥ㅊ호애에에에엥호에에에엥ㅊ호애에에에엥호에에에엥ㅊ호애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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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할 정도는 아기세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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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他非 厚顔無恥 疊疊山中 2020년 그대로 복사에 붙여넣기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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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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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존X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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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 없는 생각 동경만 한다 사랑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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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회수 30부터가 와이파이 한 줄이었던 거 같은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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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8
목아프다..설마 감긴가 안되는데 옯끼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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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니까 시간 훅훅 가네 다들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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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일 편의점 음식 추천 좀 컵라면 하나만 먹으면 죽는 병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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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빨간색 와이파이 달성 가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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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8
힐링물을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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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만졌을 때 그립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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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타다가 너무 심심해서 어제 비활 풀었는데 풀었는데 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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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 얘는! 7
괜찮아!!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니니까 툭툭 털고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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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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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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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이감하다보니까 문학에서 눈 썩는 느낌인데 2
내가 못해진 건지 이감 문학이 X같은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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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달 동안 한자 안 외우면 손으로 장을 비빈다. 7
지지기는 무섭고. 어문회2급따긴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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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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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我異昨我 6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르다 ..... 그 말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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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할 일 제 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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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 합격증 보내달라더니 그걸로 수능부적 만들었농 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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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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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서 3등급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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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자야하는데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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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지몬 어드벤처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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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은 주인공이 될 수 없어 내일부터 미드로 전향한다 버러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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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추론을 해야할 것 같은 비주얼인데 본질이 계산인 경우가 … 있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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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각의 성질 이용해서 ACB 구하는 것부터 막혔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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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좀 제발 안 했으면 제발..
걍 가끔 뭔지모를 일이 일어나긴 하는듯
저 다치고 엄마가 용하다는 점집 찾아갔는데 첫째가 숨이 멎었군..이랫대요
근데 그때 중환자실에서 심정지 왔었음
허르
귀신골이라고 아나? 거기서 아빠 낚시 자주 햇는데… (물고기가 잘 나온다고,,) 새벽에 어떤 아줌마가 올갱이 잡으라고 여기 잘 나온다고 계속 불럿다는 거임 근데 울 아빠 올갱이 ㅂㄹ 안 좋아하고 민물 낚시인데 말 걸면 물고기 도망가니까 저리 가시라고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무시햇는데 그 담날에 낚시터 주인이 ㅇㄷ서 낚시햇냐고 물어봐서 저짝 가서 햇다고 하니까 거기 몇 주전에 아줌마 익사한 곳이라고 하심 ㄷㄷㄷㄷ
거기 대청호 거기
부모님/대장님/대학동기 다 낚시 좋아해서 4월에 밤낚시 갔었음
와ㄷㄷㄷㄷㄷㄷ
대청호는 아닐걸?? 나 본가 잇는 쪽에 댐 있는데 그쪽에도 귀신골 2개 있는 걸루 앎
헐 동네마다 있는거구나
ㄹㅇ 암튼 당장 내 가족도 그렇고 조금만 건너면 이런 썰 꽤 들어서 ㅈㄴ 믿음 진짜
우리 행보관님이 귀신이랑 싸운 썰 풀어줬는데 ㄹㅇ 있는거같음
무당은 아닌데 친구 중에 천주교인 애 잇엇는데 긱사 살 때 그날따라 유독 ㅈㄴ 쎄~~한 느낌 나서 긱사 열람실 (각자 공부하는 곳) 책 가지러 가기 쫌 그랫믄데.. 걔가 갑자기 너 ㅇㄷ가? 하면서 자기가 대신 가겟다고 하더니 내 자리가 창가역는데 미친뇬이 나 째려보고잇엇다고 햇던 말 듣고 ㅈㄴ 무서웟음
저도 좀 기묘한 경험을 몇번해보기도했고..현대과학으론 설명이 어려운 그런 영적인 요소들이 조금은 존재할거같다고 생각해요..무당도 맹신은 안하지만 되게 용할때도 꽤 있어서
전 사실 점집 2번 가봣는데 이것도 엄마가 대신,, 어렷을 때 받은 크게크게 다치는 해도 지금까지 다 맞아서 신기하긴 해요 전 되게 자잘자잘하게 다치는 편인데 이게 큰 사고 예방한다고 들음 근데 짖짜 와 요즘 안 다치네 할 때 ㅈㄴ 크게 다침 응급실 무조건 갈 정도로
재밋다
이것도 잇어요 고전 천주교 악마 퇴치썰인데
그 긱사 책 대신 찾아준 친구 아버지가 뭐지 다른 교회 장로분들이랑 펜션 잡고 놀앗댓나.. 그게 2층 침대엿고 아버님이 1층에서 주무셕는데 귀신이 2층에서 내려봣다고 첫째날은 무시하고 주무셨고 둘째날은 진짜 코앞에서 내려다보고 잇어서 주기도문(맞나) 외우셕는데 애쓰네? 하면서 그거 거꾸로 귀신이 읊은 거 진자무서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