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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 근데 당시에 시간만 정해둔게 아니라 운동도 3시간씩 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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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검사..어쩌구 글에 댓글 남기고 있는거 봄 이거 안하고 뭐하니?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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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확통 0
풀어보신분 있나용 난이도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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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만큼 그대로 보상받음 ㄹㅇ 솔직히 공부보다 훨씬 더 정직한거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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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닉 뭐하지 8
추천받아요 꼬1기 이런건 술마시고 닉변하는거 아니면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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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특특이랑 실전 300같이 하고잇는데 이거 다하고 n제한권 더풀까요 아님 실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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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s2 4회 2
94점..... 5번 27번 아니 이게 말이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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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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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기 싫어 0
걍 자습할래 혼자있을래 ㅅㅂ 너무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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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일단 빅펌 급여를 포기하고 간다는 거 자체가 물론 전관받으면 확 끌어당길 수 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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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 0
부신 겉질은 바깥층부터 차례로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당질 코르티코이드, 안드로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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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마다 벽 ㅈㄴ 느끼는거 아닌가 N제가 그렇게 도움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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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스 재미있다. 19
훠~(Q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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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 킬캠 시즌1 풀 때 평균 몇점정도 뜨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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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뻘글이나 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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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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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하는걸까요 애니를 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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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모르는 바보~~ 뭐, 너무 아재같다고? 흥! 라면서 짤을 하나 던지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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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듣는김에 시간표에 있는대로 언매까지 들을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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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오늘은 공부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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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앉은 하니에게 인사를 해 hi~ 역시 넌 받아주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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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왜이럼 2
저번달로 회귀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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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꼭 시간안에 다 풀어야지 하고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독서론도 너무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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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알바 비상!! 13
쌤한테 대타 구해달라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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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t 아니면 김승리t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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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애매한 재능의 학생들은, 자기 객관화를 통해 노력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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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8
음식잘못나온거 항의하는것보다 오르비에 글올리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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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정체기 3
미쳐버릴지경 집중도안되고 의욕도안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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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80점 9모 확통 92점 입니다. 지금까지 4규 시즌1 하사십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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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나한테 관심 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해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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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상남자같음 근데 또 안하면 선지 225개 다 못읽을거같아서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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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입갤 0
강대x로 단련된 본인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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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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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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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기도 너무잘하네 비올때 싸우는거 명장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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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중독 (OVERDOSE) 야말로 최악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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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x데리아라고 부르는지 첨경험했네 더블이라매 더블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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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ㄷ선지랑 250617 ㄷ 선지 둘다 위도는 같고 경도만 달라진 상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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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모 하나 풀면 표현상특징 하나씩은 꼭 틀리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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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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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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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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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단들은 전부 일본어 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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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애까지 낳아서 오르비언 2세를 만드는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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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리 1
성대 글리 가려면 백분위 대강 얼마정도 나와야뎀??? 국어는 1 고정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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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과 유전의 영향이 절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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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올해 1월부터 강민철 커리 타면서 국어는 하루에 강기분 1시간 + 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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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私、乙女です 23
こうやって和語で書くと誰も読めないんだろうwww 좋은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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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평가원 기출 중에 실제로 근의공식 구해서 계산해야 하는 그런 문제 있음??...
배부른 소리 맞네요
그런가요..
님같이 생각하기시작하면 끝도없어요 한의대가봤자 또 의사미만잡일거고 일반과가면 좋겠다는것도 사실 5년 10년전 대기업 저점일때 들어갔다가 코로나이후 버블경제로 급여 폭발적으로 상승한사람들이 많아진건데 지금 그거보면서 나도 차라리 일반공대가서 대기업취직할걸 하는건 본인능력을 맹신하고있는셈이죠.
일반과 가서 취직하고 조직생활해나가는거 정말 쉽지않습니다. 거기다 거시적 미시적 경기변동에 휩쓸려나가기도 쉬워서 항상 자신의 존재가치를 입증해야하고요.
제가 보기엔 돈과 이득이라는 부분도
정말 본인이 갈망해서가 아닌
주변 혹은 여러 매체를 통해
본인이 그렇다고 느껴지게 된 것 같은 느낌이 강한데
9개월 전에도 같은 글을 올리시고
지금도 자꾸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신경 쓰이고 후회가 강하게 남을 것 같다면
도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이는 상관 없긴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여기는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 많은 편이라
짧은 조언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본인이 판단하시길
답글 감사합니다 맞네요.. 그냥 저 자신에게 집중하고 확신을 가지며 사는게 제겐 필요할것같습니다
따끔하게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다른 사람 시선 같은건
진짜 아무짝에 쓸데없고 부질없고 나중에 후회해도
남 의견, 조언 듣고 선택한 부분은
더 강하게 후회 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살아온 배경과 가치관이 다르니 당연하지요
(물론 조언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며칠만 이성적으로 어떤게 본인에게 옳은 것 인가
냉정하게 생각하고 결론 지으시길
좋은 선택 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