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군부대 20대 병사 아침 구보 중 쓰러져 사망
2024-08-30 18:13:19 원문 2024-08-30 17:15 조회수 4,447
30일 오전 8시쯤 경기 파주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이병이 아침 구보를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 이병은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해당 부대는 혹서기 규정을 적용해 낮 시간이 아닌 아침 시간에 체력 단련을 위한 단체 구보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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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또...
ㅁㅊ
몸 안좋은 사람들까지 다 끌고가니...
우리가 실컷 욕하는 그 나라는
체력검정 깐깐하게 해서
엄선된 사람들만 보내는데
건강에 문제 있는 청년들까지 다 군인으로 만드는거
역사책에서 많이 보지 않았나?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원래부터 아픈 사람한테 요즘 mz들 체력 약하다는 댓글이나 다는 딸피들 많으니 들어가서 읽지는 마셈 ㅇㅇ 저런 틀들은 건보 혜택도 못받게 해야된다
또또또ㅋㅋㅋㅋ 한녀들이 웅앵웅 거리는거는 다들어줘 누구는 뒤져도 처벌도 안해 처우 개선도 안해 그냥 ^나라자체가 거대한 한녀^
1등 시민이 합성 당한거랑 5등 시민이 죽은거랑 같냐?
혹서기때 아침행사 못하는거 아닌가? 잘못알고있었나
훈련을 과하게 시킨거면 국방부 잘못이고, 과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죽은거면 그런 사람을 뽑은 국방부 잘못임
군대 뺄 수 있으면 꼭 빼야하는 이유
또!또!또! 고문치사냐!
이거보면 진짜 군대는 상관 누구만나냐가 너무 중요한듯요...
이제부턴 그냥 명령불복종하는게 나을거같은데
목숨위험느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