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의대 어케되는거임?
9월에 결판난다 한거 아닌가
설마 이대로 다 나 몰라라 하는건가
원래 있던 의대 정원은 유지하겠지 설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규칙 빡세고 관리잘하는 캠스터디 들어가면 공부습관 개조가 다되네요 ㅋㅋㅋㅋ 집에서...
-
이감이나 상상 고난도회차에서 볼것같은 보자마자 풀기싫은 그런 경제나 사회지문내면...
-
Oz실모 시즌4 0
1회 38 2회 42 3회 45 4회 38 4회 4페이지 4개 다 못풀고 다틀려버림..
-
의대 갈수 있음? 수학 1,2개 국어1,2개 탐구 1개
-
비상 0
飛上
-
사라지질 않네 갑자기 뭐지..? 머리 깨질 거 같음 이유가 뭘까..
-
수학 연계 <== 이딴거 버리는 상남자만 개추 ㅋㅋ 1
수능전까지 서바 강게이 22 28 30만 복습하다 드갈꺼면 개추 ㅋㅋ
-
뭐야..뭔데... 연계가 이렇게나 많이되는줄 몰랏어난..
-
22학년도 수능 보신 분 계신지 모르겠는데 전 당시 6월 9월 평가원 국어 97점...
-
아으 졸립다 0
다들 주무셔요
-
빠르게 떡상하는 수특수완
-
약간 패턴 된거같은데 오늘 안자고 밤 10시쯤에 잠들어서 아예 바꿀까..
-
언제 출제된 시험일까. . .
-
작수가 딱2등급 맞기는 존나쉬운 쉬험지였음 반박안받음..
-
이때가 딱 독서랑 문학이랑 퀄리티가 미쳤던듯. , .
-
국어모고는... 1
평가원 점수가 딱히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사설 모고는 걍 안정2는 뜨는 정도에요 근데...
-
재수생들과 싸우기 싫어서 울었어.... 06들끼리만 붙고싶다
-
국어 지진 1
국어 점수가 너무 왔다갔다라 3등급 이내로 고정시키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난도...
-
2017 기출부터 현재까지! 다 담음
-
디카프 트레일러 남은기간 하루 1개씩 할려는데 시즌 1 시즌 2 파이널 중에 뭘...
-
나 사실 교회다니는데 15
내가 다니는 교회가 좀 큼 교회 안에서 만나서 결혼하는 사람들 개많음 당장 예배...
-
아씨진짜 1
하나하나 이해하고 넘어가기 빡세다
-
탕슉 먹고싶다 0
탕탕수육수육
-
이짬 가지실분 25
휴가 11일+ 전투휴무 2일잇음
-
.
-
2번 문제 C는 매 순간순간마다 바닥면에서의 수직항력과 중력이 평행사변형법...
-
에반데
-
9모 물이긴 했어도 95받았는데 그 이후로 실모는 이감이랑 김승모 풀었는데 계속...
-
오늘도 잘자요 6
맛있는 민초꿈 꾸세요
-
빨리 집사고 결혼이나 하고싶다
-
요즘 손가락 쪽에 아토피가 갑자기 심해짐 . . . 스테로이드연고...
-
좀 질리네 근데 능력이 없어서
-
"이게 겸양이랑 먼 상관이지 하고 의문부호 바로 찍을 거에요" 이러고 넘어감;;;;
-
싸가지없게 야야 거리는 연하가 이상형임
-
언스퍼거 ㅁㅌㅊ 4
작수 언매 11분컷 다맞음 국립국어원 드루와
-
겸양이 겸손+양보라서 틀렸다는 건 개소리 맞고 자랑스럽지가 않아서 틀린 건가 화자가...
-
재수 할때 여자친구가 기다려주신분 있나요
-
1.도덕적 존중의 대상 = 도덕적 고려의 대상 = 내재적가치를 지닌 대상 이렇게...
-
뭐가 조을까용
-
1 못 받죠?
-
수능 전까지 진심 뭐해야되지,, 일단 밖에 혼자 못 나감 한동안은 무조건 가족이랑...
-
03이 너무 부럽다 11
무엇이든 도전할수있는 그 젊음이 부럽다..
-
고전소설: 옥루/유씨/흥부 셋중에 나올거같음 1. 6월 9월에 수특많이내서 수능에는...
-
아 시발
-
다들 제대로 그 시간을 전부 공부만 한건 아니더라 군대도 갔다오고 대학도 다녀보고...
-
어디가 더 후회되지 않는 선택일까요??
-
남은 기간동안 백호18모고 10회랑 브릿지 약 8회 중에 어떤 거 하는게...
-
기하 못해서 수1수2는 실모+기출만 기하는 부족한 부분 n제도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무조건 유지임. 2026학년도 정원이라도 재조정하라는게 요구
25학년도 정원부터나 롤백하라는게 요구
굥이 들어줄리도 없고,
이미 수시는 코앞이고
입시혼란 감수하고 여당이 스스로 2025 롤백시킬 가능성이 더 커보임ㅡ 의료붕괴는 입시혼란과ㅡ 비교도 안되는 탄핵사유로 보여짐
청문회 안 보셨나요ㅋㅋ
여당 의원들이 누구한테 진심인지 모르시나 봐요.이번 굥 간담회도 안 보셨나봐요.
불통과 독선 그자체인데, 달리는 말의 고삐를 그 누구도 제어 못하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의료붕괴되서 민심 나락가면 그때가서 탄핵 100% 확정임뇨 2026 정원도 2000명 유지라고 강하게 발언하다가 하루만에 수계위원회에서 논의 가능이라고 말바꾸는거보면 입시혼란은 사소한 문제일뿐임
신원식 기용해서 계엄령도 준비중인데, 탄핵이 뭐가 무서울까요ㅋㅋ
그리고 제 생각이 아니라, 전체 민심이 의료 붕괴 사태를 정부 책임으로만 보고 있는거 같으신가요ㅋㅋ
이미 여론은 정부책임쪽으로 완전히 기울은듯 초기 의사집단에 가장 적대적이었던 조중동도 연일 의료대란 정부 비판기사 내는거 보면 끝난게임임
거부권까지 발동했던 간호법 통과시킨 것 보면 굥은 신경도 안 쓸거 같은데요ㅋㅋ
애초에 비이성적으로 2천명 싸지른 인간에게 합리적인 도출을 기대하는게 비합리적인 생각인게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
아무튼 의사분들이 원하는걸 얻길 바랍니다. ^^
올해는 뽑는다고 기사 떴는데
윤카도 모른다
모든건 이천공에게 달려있다
이제부터 열심히 기도를 하도록
모집 취소??
복지부가 중국 의사 자꾸 들여올라고 모여서 뭐 하던데 곧 중국 의사 수입하지 싶은데 의사도 이제 끝난듯. 한의대 수의대 약사도 중국 의사를 시작으로 그런식으로 중국 메디컬이 들어오지 싶음. 우리나라 3D산업도 국내에서 처우개선이랑 인식개선 제대로 바로 잡지 않아서 외국인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구조로 바껴서 폐단이 많은데 이제 우리나라 의료업이 다 이래 바뀌는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