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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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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러다니는거나 꽃받는거는 별생각없이보는데 좀뭐랄까 지 질질 짜는거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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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에게 극딜당하러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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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등급이 높지않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평가원지문과 괴리감이 느껴지는기분 이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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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좀....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 문장이 산발적인 느낌이 조금 드는데 저만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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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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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면 댓글 달아드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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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정원, ‘3대 간첩단’ 연계 100명 포착하고도 수사 못해” 3
수사 지휘한 前간부 “대공수사권 폐지되며 내사 중단” 국가정보원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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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덥다 3
날씨가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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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그모랑 강k 화학 비교했을때 난이도 차이 얼마나 나나요? 1
강k 많이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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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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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싫고개오바에요 왜냐면 솔직히 올해돈만모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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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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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전혀없고 돈은필요해서 주말식당홀서빙 풀알바 낮10시부터 저녁 8시까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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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과학 지문은 어렵습니다. 수식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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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까지 순조롭게 잘 치다가 22번 풀면서 머리가 하얘짐 진짜 ㅋㅋ 빨리 손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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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대마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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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비독원 문상추 9월 내로 끝나서 파이널로 아수라 할까 했는데 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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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르비 퍼지데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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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미친거 같은데 이정도면 다 가형 30번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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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마렵다 0
중약가고시프다 정문바로앞이라 개편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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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오르비 한줄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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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 틀리던디… 버전 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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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기원 풀커리탔고 올해는 양승진 기코 듣고 실모벅벅 하면서 서바 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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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왔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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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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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3
노동조합은 평소 공식조직으로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문제 발문에 사내 노동조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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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미적합니다. 6모는 원점수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4등급이었고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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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N제도 없고 수특 수완도 다 풀어서 없는데 그냥 복습 + 실모 돌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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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서 ㅈ된줄 알았다가 오르비 평을듣고 기분이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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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뒤늦게 폼 올라서 풀게 넘 많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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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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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DRX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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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은 걍 아무생각없이 풀어도 되던데 국어는 아무생각없으면 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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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껴봐도 1년 알바한거랑 약사 한달수입 비슷하다는거 ->절약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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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천안 썼는데 기회균형은 등급낮다는 생각못하고 상향이구나 하고 썻는데 작년 그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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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40퍼대 0
텔그 40퍼대는 광탈인가요.? 50 이상은 나와야 써볼만한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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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끝나고 고민걱정 많으실텐데 궁금하신거 다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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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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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안쪽으로 쓴거면 무난한 가격에 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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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개방한 이원준쌤 미쳤다 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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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공부하는데 GPT 쓰니까 과외받는거 같아요... 9
진짜 개똑똑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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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번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도표 전 개념+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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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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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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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왔어요 1
그래도 요즘은 모의고사 시즌이라 많이 안바쁨 공부할거 챙겨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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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본 실모=평가원스럽고 퀄좋음 자기가 못본 실모=사설틱하고 퀄구리고 난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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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에서 어지간하면 화작이 거의 20분 잡아먹고 문학도 30분 넘게 걸려서ㅜ 맘편히...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