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시제도의 실효성이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수시 논순은 준비를 하되 부수적인 걸로 가야 되는 걸로 봐도 되는가?----------------
2)성균관대학교 글로벌인재, 성균 인재 전형의 경우 대교협 공식 질문 3가지(고등학교 생활)제외하고 아무것도 묻거나 따지지 않는다(공인 영어 성적, 올림피아드 입상내역 기재 불가능, 수능 최저등급 없음, 교외 활동-교장이 허가했다 하더라도 절대 기재 불가능, 무조건 교내 활동만)
:--------------- 이 전형은 물수능 때문에 변별력 없는것 때문에 대학측이 빡쳐서 만든것 같은데 그렇다면 특목고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한것 아니냐??----------------
일반고의 경우 교내 활동 해봤자 단체 봉사활동, 동아리, 좀 신경써주면 선생님이 운영하는 과학탐구반 정도인데
특목고의 경우 기반 시설 및 지원이 있어서 수시에서 교내 활동란이 풍부해질텐데 참 않 좋은 전형 같다.
3)수능은 물수능이고 이미 인터넷 강의 및 양질의 문제집, 오르비 등의 자체 제작 문제집으로 커버될 정도로 닳고 닳은 시험이 되었다. 정시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수능은 쉽고 --------정시는 답이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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