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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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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총장님 공약이 치대,수의대 만드는거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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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척 선생님 등 주변사람들이 저를 무시할 것 같고 이것땜에 불안한데 저같은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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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어근 구별 9
가독성 안 좋을 수 있음* 합성어/파생어 구별(직접구성요소 우선)곁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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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 충전 초등+중등 총정리 할지 아니면 50일수학 하고 바로 커리탈지 고민중입니다.. 수포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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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수학 17 0
레전드갱신 16, 25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 82등극. 3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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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편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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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에도 올렸는데 답변을 못받아서요..ㅜㅜ 저는 범위가 답지랑 반대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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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0
수능끝나고 친구랑 다이아찍을 생각에 개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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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공동체의 구성원이 도덕적 지위를 갖추고있다고 되어있는데도덕이라는 말 자체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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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14차 독서 7개 언어 1개 틀렸네 ㅋㅋㅋ심지어 17번도 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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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통미적 현우진커리 물1 배기범커리 / 지1 오지환커리 국어 강민철커리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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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장님들한테 싸가지없이 예~예 ㅇㅈㄹ하는 얘들이 있네 역시 못배워먹은게 티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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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2 11덮 97인데 이거 실력이 올랐다고 봐도 되는걸까요? 6모는 3등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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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논술공부를 많이 하면 가장 이득보는 사람은 수험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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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진짜 미쳣고 공통풀다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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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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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가원은 이렇게 안내~~ 하면서 자기위로중인데 ㄱ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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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불균형 5
이게 엄청난 특권인데 잘 못느끼는 사람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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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70점대로 개박살났네... 하... 올해 가긴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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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정시모집도 많이 줄여서 최소 작년보다는 입결 오를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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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적중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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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메디컬은 하방만 튼튼하지 상방은 막혀있다'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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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할려는데 워플+빌드업+기어시에다가 다른 기출문제집은 안 풀어도 충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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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을 드려요.... 본책 다 풀고 빈칸 쭉 풀면서 복습하려는데 영수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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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출 그냥 다운 받아서 푸는 거임 하나 푸는데 5분도 안 걸리는데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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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정법 사문 연대 경영은 안 될 것 같구... 사과대 갈 수 있나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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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여서 물리쌤 고민이 많은데 강민웅t랑 현정훈t중에 고민중인데 현정훈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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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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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항 해설도 첨부하였습니다.얼마 남지 않은 수능 화이팅입니다. (25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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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공부애매하게 하던애들이 공부하겠답시고 고3때 입시 커뮤기웃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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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자연수n의 합이니 범위가 있겠거니하고 감각적직관으로 2<n<9 하고 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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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고 비문학이고 의문사 잔뜩 당해서 언짢아진 상태로 뭐 얼마나 대단한 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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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시간안에 못푸는건 거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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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찾아서 하는게 맞다고 봄 어차피 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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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 지방러인데 시대인재 수강신청 언제 열리고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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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vs상명 3
올해 논술 머가 더 어려웠음?? 시립만 봐서 상명 난이도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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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마지막회찬데 ㅋㅋㅋㅋ 그냥갖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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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18번 못품 3페이지까지 다푸는데 24분 걸림.....나 사실 ㅈ밥이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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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랑 f(x)+10이 각각 -2보다 작을 때랑 클때 였었던 것 같고 극솟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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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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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공주전이나 진양공주록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님? 능력 거의 초월적 존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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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있으면 올비밖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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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성적대 애들이 공부를 ㅈㄴ 해도 성적이 그대로인 이유 25
공부법이 잘못되서 그런게 맞음 아이러니하게도 그 잘못 된 공부법은 입시커뮤니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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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찍어봤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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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서울교대 14
17~20학번 여기가 고점매수 하신듯.. 작년 고속으로 돌려보니까 경교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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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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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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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찍은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걍 단정적인 표현으로" ~~한 것이다.:가
아니라 "~~~이렇게 볼 수 있다"니까 문제 될게 없는 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개연적으로 서술해서 문제될게 없음
4번은 뭐야 ㅋㅋㅋ
씨
저도 딱 저 생각으로 눈짓에 동참 어쩌고 하는 시점보다
팔 잘리고 투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중에 나오는데
어떻게 논쟁에 참여한다는거야? 하면서 지웠어요
어라 나도 4번 찍음ㅋㅋ
민도식이 자신을 '꽁무니에 따라 붙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하면서 의심이 무럭무럭 자라서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게 맞아? 하면서 4번골랐네요.. 결정적으로 2번을 너무 당연하게 맞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와 어쩜 저랑 사고과정이 이렇게 똑같죠?ㅋㅋㅋㄹㅋㅋ
근데 그렇게 치면 4번에서 님 생각도 너무 깊게 주관개입한거 아님 ..?
ㅇㅇ 그래서 저도 틀린거죠. 팩트체크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주관개입해서 들어가면 틀림요
근데 문학 선지판단의 모든 근거가 팩트체크인건 또 아니라서 ㅜㅜ 선을 지키는게 어려운듯
음 괄호 전체가 논쟁을 수식한다기보단 문장 구조 맞춰 놓은 거 보면 아래를 의도한 것 같아서요
A를 둘러싼 투쟁
B를 둘러싼 논쟁
1. 민도식이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2. 민도식이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소설 전문을 읽어보시면
권씨의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 vs 사원들의 옷 관련 이슈
이렇게 논쟁을 벌입니다. 제시된 지문에서도 투쟁은 권씨가 하고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구요.
소설 전문을 읽고 발췌해서 문제를 내는 출제진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문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라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은 다른 강사분들의 말씀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네네 소설 전문을 보면 말씀하신 것이 맞는데요 중요한 점은 해당 선지가 옳은 선지가 아니라 옳지 않은 선지라서요 옳은 선지라면 주제를 고려한 선지를 출제하겠지만,
그동안 기출된 선지들의 틀린 이유를 고려했을 때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경우 문장 구조까지 짝을 맞춰 놓은 걸 보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도와는 달리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요 정확한 건 기다려봐야 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번이 있었군요..저도 4번….눙물
1. 나머지 네개가 너무 맞음 따라서 2번 답
2. 지문을 보면 민도식이 권씨를 노리갯감으로 만드는 데 동참하지 않은 이유는 권씨가 만만해보이지 않아서임 따라서 연결 x
3.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확실 옷을 둘러싼 논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건 보기를 고려할 때 단정할 수 없음 참여여부를 보기처럼 인식 또는 행동 의 측면에서 나눌 수 있어서
5번이 적극적이지 않냐 맞냐를 판단하는건 요지가 아니고 집단에 동화될지 말지를 고민하는 장면이지 비판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장면이 아니다 그래서 틀렸다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