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요새 많이 추워졌는데
오늘 따라 뭔가 펄펄 끓는 물에 고기를 담가먹는 샤브샤브가 유독 생각 나네요. 물에 너무 오래 담가도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꺼내도 안 되고, 딱 적당히 익힌 고기가 혀에 닿는 그 감촉이 생각나서 배고파지는 나날입니다. 야밤에 먹는 거 생각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N제 올린 이후로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열심히...
-
오늘 강의피피티야.. 진짜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