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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좋아요도 하나 달리지 않는 그저 틀딱이로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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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제 9%라니 19
시간이 너무 안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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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려다가 소심한마음이 발동되어서 말못걸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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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정상 급하게 국어가 4이내로 들어와야하는데 남은시간 뭐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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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욕에 미쳐서 한번도 안빠지고 전교회장 반장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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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음식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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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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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 자사 있긴해야됨 10
나는 일반고 절대가기 싫었음 이런애들은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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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도 훤칠하시고 잘생기셨더군요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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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여 10
난 헤어지구 집-독재-집 친구넘들은 파이널이라고 연락을 자주 안하거나 여친/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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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 첨 공부했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고 조금이나마 이해된건가 싶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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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11
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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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빨리 안 오르는구나 이래가지고 허락 받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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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뭐노… 11
어이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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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쌀거같다 13
looks cheap 하 벌써부터 재밌는 기운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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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경험 있으신분? 11
엊그제 머리 부딪히고나서 계속 멍하고 집중안되고 졸리도 하품도 심하게 나오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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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데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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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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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 수능보시나요? 혹시 올해 수능보시나요?
연필로 예비마킹? 그런거 한건 아니죠?
예비마킹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뭐지
선생님은 뭐래요?
그냥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그러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점수 맞는데 저만 이상한거라...
이상하네 보통 안 그러는데...
그거 omr 자체불량일수도 있어요
무섭다 님같은 경우가 31년간 수능에서 없었다고 할 수가 없는데
ㄹㅇ
근데 보통 가채점써서 저정도로 안맞으면 보러가긴함...
통계까지 다 낸 마당에 돈 좀 주고 그냥 돌려보낼거같은데...
보통 본인 실수라 생각하고 거기까지 가는 경우도 드물죠
몇번이 틀린 건지 물어보세요
근데 저도 그런적 1번 있음
뭐냐 ㅈㄴ무섭네
정오표 달라고 해서 확인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