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풀고 자꾸 검토하는 습관 어케 고치지
스스로를 믿고 풀었으면 바로 넘어가야하는데 9평때도
한문제 풀고나면 풀이과정 다시 확인해보고 검토하고
넘어가고 이래서 시간허비 되게 많이했던거같아요..
약간 고질병인데 어케 고치지 흑흑
걍 풀었으면 이 문제는 이미 내 손을 떠났다 생각하고 바로
넘어가는 연습을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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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2시간씩 공부하고 매시간 빡집중하고.. 한번에 바뀌는건 뭐 당연히 안되겟죠?...
근데 그러다가 틀리느니 맘편하게 검토하고 안틀리는게 나을수도
ㅠㅠㅠㅠㅠ 근데 그렇게 다시 본 문제들 항상 다 맞더라구요 ㅠㅠ ㄹㅇ 가불기임 안보기엔 실수날까봐 쫄리고 보면 막상 다 맞게푼거고
목표 점수랑 얼마나 차이나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사실 수능때는 잘치는거 보다 안망하는게 중요해서 저라면 목표가 높은거 아니먼 그대로 할듯
실수 덜 하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승효쌤도 문제 하나 풀때 병적으로 검토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