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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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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궁금해서 그러는데 문학은 kbs 있는데 독서는 왜 kbs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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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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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평소에 모고치면 고정 2는 나오는데 그불구 complete만 하면 박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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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멘탈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아서.. 이번에는 쉽게 제작해봤어용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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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쌍사님도 응원할께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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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계인거 알고 실모봐도 도움 좆도 안됨 걍 아 그거 연계구나 이것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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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아는 형?이 전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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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수능에서 짝수형 받았다고 엄마한테 카톡했더니 6
끝났네 이렇게 답장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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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9
이해원 76~88 킬캠 72~84 이 정도 뜨는데 뭐 풀면 좋을까요 과하게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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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황들께 질문... 13
실모를 풀다가.. 이런 문제를 만나면 정말... 시간 내에 다 풀 자신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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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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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덕 받을사람 20
원랜 이번주까지만 하고 가려했는데 저양반 가는거보니까 걍 탈릅해야겠다 전 이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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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mbti 머임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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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하든 다 받아주는 사람 전화 잘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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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꼭 막고 4
아파트만은 절대 안 듣는중 쇼츠에서도 아파..ㅌ 하는 순간 휙 넘겨서 아직 제목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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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선별본 참고하면서 하루에 수특 LV3 2단원 + 수완 유형별 2단원씩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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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윤사문 84/80/3/47/46 수능이엇음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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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들 즐거우면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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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만 기다리현 수능이에오! 잉차 잉차 2분 밖에 안남았어,오! 대가리를 내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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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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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랑 많이 차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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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공식에서 겉보기등급-절대등급=-5+5logr에서 r이 어떤 물리량을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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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를 하고싶군아 21
원래는 박전연할려고 했는데 석전연을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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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말되니까 외로움 27
씌앙... 이번이 도대체 몇번째 솔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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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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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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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홰주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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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선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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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모 <==이새낀 그냥 강대k 회차라고 해도 믿을듯 3
강대k 15회라고 해도 믿을듯 ㅋㅋㅋ 경기도 교육청이 악의를 품고 만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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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12
11덮도 끝나겠다 이제 진짜 노는 용도로만 쓸 것 같이 탈릅해요 모두 수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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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들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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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자연선택 압박에 의해 미래 인류는 우울감을 느끼지 않는쪽으로 진화할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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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줄 전체 문장에서 ‘전쟁으로 흩어진 가족을 희망도 없이 기다리기란’ 이 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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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0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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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에서는 2ㄷ1만 알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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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문항들은 연계 가능성이 높은 문제 및 기억해두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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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문제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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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하시거나 풀 자료 많이 주시는 강사분 혹시 없을까여 시대는 윤사 현강이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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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하는 은하거리가 멀수록 적색편이량이 크잖아요 그러면 적색편이는 작다라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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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속팽창 감속팽창 12
B가 감속팽창이라는데 임계밀도에 대한 물질 밀도와 암흑에너지 밀도가 1.0 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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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기출 3
세지 이기상쌤 이것이개념이다만 듣고 문제를 아직 안풀어봤는데 문제 꼭 풀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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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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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고 3~4등급 나옵니다 그냥 커리대로 다 듣나요? 아니면 골라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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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련 뉴스를 안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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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희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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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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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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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쌤 독서 문학 둘다 괜찮나요? 약간 실전에서 사고과정 알려주고 질문하면서...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