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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지랄 날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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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마기꾼을 짝사랑 해본 사람들은 혼자서 짝사랑을 깨트리는 진귀한 경험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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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n년전에 공부하다 다시 본 경우 아님? 한번 본거랑 아닌거랑 까먹어도 속도가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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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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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화1 생1 오늘친 11투스 84 92 3 38 39 과탐이 x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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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일단 나부터 Yonsei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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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킴 현강 0
러셀 겨울단과 오픈 언제인지도 모르고 오늘 겨우 대기 걸어서 대기번호 3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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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작 확통 영 사문 한지 기준으로 백분위 어느정도 맞아야됨?? 국어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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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가 사랑할 너란 꽃을 든 남자 그대 향기에 취해 난 또 몽롱해지고 꺾이지말아줘 제발 너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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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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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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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 아니면 그냥 그날 공부 할당량 끝내고 여가 즐기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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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점수 2. 과목별 체감 난이도 3. 선택과목별 지지 여부 구글폼으로 추첨 깊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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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안된다고 반팔만입고편의점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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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랑 난이도 비슷한걸루다가 킬캠 시바꺼 너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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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번은 오답도 안 하고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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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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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니 다시 들어오게 되네 ㅋㅋ 연초도 끊은 줄 알았는데 다시 잡았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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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핍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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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안 마시니까 뭔 1시간을 자냐 스카에서 ㅠ 근데 또 지금 공부 안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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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 네개 맞으니까 1페 세개틀림 등가교환 법칙 성립하는가 보니까 저 엘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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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왜 뮤직비디오 인기 25위야 수능 직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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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추천 0
남은 기간동안 풀 어려웠던 국어 모의고사 추천 해주세용 혜윰은 시즌1,2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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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내 같은반이던 놈인데 공군전역 직전이라고 연락와서 생각난김에 써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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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을 벌면 됨! 200억은 세금이기에.. 더 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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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부터 현재까지 기출은 다했고 김종익쌤.....풀커리 타다가 파이널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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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구장창 이분법적 구도인데 패러프레이징과 미묘한 차이를 읽어내야 하는 독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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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알텍 & 4점 기출(한) 후에 기출문제집 고민입니다 0
현재 정시 올인한 고2이고, 고2 모고 백분위 93~95 거치는 수준인데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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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연세(7개월의기적가자) 여러분의행운을빌어요행운빌어주세요 0
다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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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2인데 내년에 강의 들을 강사선생님들 추천좀 해주세요!! 이과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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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노 공하싫 0
지.역.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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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찾아보니까 아이패드 에어가 좋을 거 같은데 계속 갤럭시만 쓰다 아이패드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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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91 97 1 96 90 이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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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정의 실현을 위해 가능 이익증진위해서는 안되는데 그래도 형벌을 통해 이익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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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낮과라도 기어가려면 국수영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임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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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료로 나올 작품 선별해서 알려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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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기출 둘 다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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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오늘 생긴 팔로워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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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남은 기간 동안 수1, 수2만 해서 뉴런 복습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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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떤 사설 모의고사(이감,한수,상상,혜윰 등등)를 보든 항상 점수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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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한 모 7
데운 담에 고추간장+들기름 얹어서 아빠랑 반띵해서 반 모정도 먹고 토레타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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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2수능보다 좀 쉽게 문학 24수능보다 좀 쉽게 화작 24수능정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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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중에 뭐가 더 쉽나요? 둘중 하나만 풀시간이 있을거같은데 뭐가 더 쉬운지 의견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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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 전에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해도 인서울 의대를 가는 것을 보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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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려는과가 수학 과탐(2과목) 2개 영역 등급 3 이내에 라는데 이제 생1 지1...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