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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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 낮잠자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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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등급확보 2등급확보 목적으로 만든거라는데 한등급씩 내려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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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5 22 30틀 85점 사람들이 어렵다고 말하는 거 치곤 쉬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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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나면 갈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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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풀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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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풀 때마다 둘 합쳐서 55분~9시 사이에 끝나는데 현장에서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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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보면거 익히는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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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짧게 돼있는 거 다시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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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지는 느낌이 없고 걍 무지성으로 문제풀어재끼고 실모 풀어재끼는거같은데 이러면 수능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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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란전, 춘매전 11월전에 어디 유튜버가 찍은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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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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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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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국물 있사옵니다 현대시- 꽃 피는 시절 고전 소설-오유란전 사실 그냥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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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빨리 뛰니까 집중이 더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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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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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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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1번인데 1번이 답이라는건 알겠는데 2번도 맞지 않나 싶어요 2번선지 전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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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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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하트 리트 시대 서바/전국/브릿지 몇 개?에 손고운꺼 조금(쓰레기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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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로 하면 정답 확률 올라갈 거 같아서 여전히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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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발 그것도 모르고 8캔 사고 얼음컵 사니까 2만원 가까이 나와서 당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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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고3되는데 올핸 메가패스쓰긴했는데.. 국어를 대성들을거같아서 고민이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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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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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1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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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한 사람 프로필 누르니 502 bad gateway 뜨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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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면 안 되지.. 힘내서 공부하러 갈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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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면 몇정도 되나요? 오랜만에 문학 다 맞췄는데 독서 다 틀려서 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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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7 너무 좋앗는데 8두 비슷한가요?? 푸셨던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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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화요일에 시작했고, 일주일 돌려서 18만원 정도 벌었네요 이번주와 다음주는...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