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진스 긴급 라이브 "새 대표가 괴롭힌다…민희진 복귀를"
2024-09-11 20:02:24 원문 2024-09-11 19:32 조회수 3,781
뉴진스 멤버 5인이 11일 오후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에 "민희진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해린, 하니, 다니엘, 혜인은 이날 'nwjns'라는 이름의 별도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민 전 대표가 해임된 현재의 상황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멤버들은 모두 검정색이나 회색 계열 의상을 입고 어두운 표정으로 라이브 방송에 임했다.
멤버들은 태블릿 PC 혹은 인쇄된 종이에 준비해 온 입장문을 읽으며 김주영 신임 대표 체제의 어도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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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임을 기사로 알게 되었다.
- 민희진 대표님이 해임되신지 일주일동안 일어 난 상황들은 모두 뉴진스를 위한것이 아니다.
새 대표와 하이브 모두 뉴진스를 도와주지 않고 있고 말만하고 있다.
- 하니는 하이브 타 그룹 매니저로 부터 하니를 무시하라는 말을 면전에서 들었다. + 새 대표는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며 하니를 지키지고 않 고 하니의 잘못이라고 하였다.
- 이 위와 같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 뉴진스 식구들은 거의 다 뉴진스와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 민희진 대표님을 복귀 시켜주시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만들어주시고 대표님을 그만 괴롭혀달 라.
- 이 라이브는 어도어가 모르고 있고 뉴진스와 뉴 진스가 신뢰하는 사람과 준비했다.
- 하이브와 방시혁은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 로 되돌려라.
- 하루하루 불안함 속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