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평원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거같은데
울산대 이런곳고 인증안될확률 높다는데 이게맞나..? 이런상황에서 지방대 의대보다 연치 경치 쓰는게 낫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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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ㅁ에 대한 설명 중에, 본문의 ’이 토론회‘에서 ’이‘와 ’이와 함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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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3수능이 더 현장체감 빡셌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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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 있긴한듯 22 수능 국어 기출 풀어보고 망했다 싶었다가 딱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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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혼자 할거 ㅊㅊ좀요
지방대의대 서울러면 정말 비추함 인증 떠나서
서울라이프의 소중함은 절대 버릴수 없어
ㅠㅠ 그래도 요즘엔 의대>>치대 경향이 넘 뚜렷해져서 의대 미련이남는다..ㅠ
지금 지방대 의대
심지어 인하 가천까지 어케될지 모르겠음..
ㄹㅇ 진짜 당황스러움 왜 나한테 이런일이..ㅠ 그래도 경쟁률 꽤 높던데..
오히려 인하가천이 더 위험하지않을까 싶은데 어찌보시나요? 지거국은 차라리 한 1.5배 이상 늘어나지 않은이상 지거국인거 감안해서 기회를 좀더 준다쳐도 인하가천은 진짜 3배이상 늘어나버린게 무서울정도네요.. 뭐 다 어찌될진 확신할슈없지만...
잘 모르겠네요..
근데 충남 같은 데도 위험한 거 같은
당장 충남세종병원(2차병원) 문 닫는다는 얘기가 나올정돈데
정치인들은 아무도 내년 수업 현실성, 의평원 인증 결과에 관심 없던데... 고위공무원들이랑 300명 국회의원들 왜이리 멍청하냐... 아님 고의적인거냐 하...
걍.. 의대증원 백지화 의평원 인증 이딴거 수험생들빼고 아무도 신경안씀..ㅠ 아무도 우리편이 아니여…
ㄹㅇ....아무도 신경 안씀. 그래서 정치에 더 회의감 느낌. 이런 애들이 월 천씩 세후로 받아 먹네... 국회의원, 시의원 하...
생각보다 수준이 아닌 개심각한거임
이거 당장 못받으면 25학번은 국시자격이 사라짐
이게 맞나 진짜..ㅋ 인증 어케될지 모르는데 도박으로 쓰라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