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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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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보면 항상 30점대 후반을 맞아요... 진짜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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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머리 짧은데 학교 옮길거라 마지막으로 찾ㅇ갔는데 다른 분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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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했겠지요...... 인강 안 하시는 게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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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렁 미적 다 못들었는데 이거하느니 차라리 공통 엔제 ㅈㄴ 풀고 공통 다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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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지문형에 고대국어 차자 표기를 이용한 삼국 언어 재구 지문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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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지로는 이제 한계를 느낌.. 몇년을 더 한다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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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바로 수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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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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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
부끄러 우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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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분 말고 긍정적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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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정법 재미잇긴 개뿔 왜이리 콩가루집안이 많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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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적 띰 8개 남았는데 유기해야되나 끝까지 가봐야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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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인 사람 있음..? 현역 6모 33211 9모 24232 수능 22122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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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을못하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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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 64 2 99 98 나오는데 건동홍 낮은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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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1번인데 1번이 답이라는건 알겠는데 2번도 맞지 않나 싶어요 2번선지 전제로는...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