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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최대한 빨리 가는게 맞다고봄 11

특히 남자면..주변에 삼수 사수한 선배들 꽤 있는데 많이들 새내기때부터 어울리기... 

야스는 약간 무한급수같음 10

처음따먹을때 50 두번째에 25 세번째 12.5 네번째 6.25 이런식으로 100에... 

대학교 교수님이 저 코보고 애들 있는앞에서 꼽줌 9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머리 짧은데 학교 옮길거라 마지막으로 찾ㅇ갔는데 다른 분들 다... 

10시에 코노가야지 7

그러기위해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볼까! 

아주대 문과 정시 컷좀 알려줘요.. 8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깐 영어영문 경제 각각 백분위 77,81 이면 합격하던데 딱 3컷... 

언제나 언매를 하고 싶지만 9

문법 공부할 시간까지 낼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냥 재수할때 억지로라도 언매공부 했어야 했어 

수학 이렇게 내면 불지옥수학임? 11

ㅔ? 

그 시절에는 기계공이 탑이였는데 6

그래도 요새 다시 높공으로 올라온거 같던데요 

4개중에3개풀엇네 8

적분을못하냐왜 

도긩쌤이 대성에서 계속 인강을 하셨다면 8

생명을 했겠지요...... 인강 안 하시는 게 한입니다 

브롤 66666 완성 9

요즘 인스타에 셀카 올리는 재미가 있네요 6

다 늙어서 주책이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얼굴 잘 안 나오고 착장 위주로 올리니까 봐주세요 

미적 3문제 날릴 생각하면 ㅈ된건가 9

지금 뉴렁 미적 다 못들었는데 이거하느니 차라리 공통 엔제 ㅈㄴ 풀고 공통 다맞을까... 

요즘도 생지 무시받나요 6

저 입시할때 생지러들은 "생지충" "유사이과" 이런식으로 불가촉천민급으로 겁나게... 

순공시간이란 건 뭘까요......? 6

그런 걸 어떻게 일일이 다 재요.. 

라인 잡아주는 거 6

살짝 보수적으로 잡음 꼬리컷으로 잡아주면 혼선 올듯 걍 적정 성적으로 얘기한거니까 참고해주세용 

컨설팅 교육 몇 번 받고 5

스스로 표본 보면서 입결분석하고 입결 가지고 계산하고 놀다보니까 대충 라인이 감이... 

수능에 가까워지니 자기객관화가 잘됨 5

잘하는과목이없음을깨달음 수학도삐끗하면1컷...이고 특히 한지가 비상이라 요즘 한지만... 

국수영탐탐만 1뜨고 싶다 5

이 얼마나 소박한 소원인가 

재능탓 하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7

내 능지로는 이제 한계를 느낌.. 몇년을 더 한다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