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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다 나한테 맞게 나와서 나한테만 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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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0문제맞음? 30문제4500원이면 남는게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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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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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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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너무 물이라 에바같다고 생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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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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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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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8주는 0
내 인생을 바꾸고 컴플렉스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독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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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구독이 있네요 n제 주고 질답 시스템인 거 같은데데써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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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기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미래와 관련된 책을 읽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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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한지 2
약 80일째 진짜 글자 한자도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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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언제임? 2
걍 8월꺼 스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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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0
수능날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망하는데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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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 사는게 이득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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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뒷자리에서 자습하고너있었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뒤에서 5분동안 쳐다보고 가는 선생 어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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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step4 + 박선 n제 (300)질문있습니다ㅜㅜ 2
지금 오지훈 step4 실전문제 풀고있는데 오지훈 실전문제는 조금 난이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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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공부 진짜 망한듯 내일부터 빡세게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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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번 틀린거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음(내 실력에) 그전엔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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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사먹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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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대부분 현장감문제임 수능에서두번당해보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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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치킨 사준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주문했네요 코톳토는 출타용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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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3323이었고 9모는 원점수로 94(언매) 74(미적) 89 48(정법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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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그 사람이 제일 인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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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뜨곤 행복했음 23은 완전 그 반대 24는 솔직히 체감보다 컷이 후하게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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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시즌 계속 다니면서 항상 72 76 왔다갔다했는데 9모 72 나온 이후로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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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킨 등갈비 삼겹살 양념게장 부대찌개 샤인머스캣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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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용해도가 온도에 반비례하니까 표층보다 심해에서 더 많은거 아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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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1-3 0
84 (15 21 22 30) 사설론 첨으로 80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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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싸라 쓸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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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완 컷 0
열심히했으니 30분 오르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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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ㅁ에 대한 설명 중에, 본문의 ’이 토론회‘에서 ’이‘와 ’이와 함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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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이 진짜 불합리한게 31111=경희의 12111=연고 교차 턱걸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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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옴 1
원래 오늘은 쉬려했는데 걍 이제 다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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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출공부하는 동시에 엡 스키마 풀고 있는데 한 지문 당 한 문제씩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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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국어? 0
첫수능이었는데 그해 6월부터 공부시작한 씹노베였어서 그냥 개털림 ㅇㅇ 어려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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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을 80대로 내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19는,,,,ㅋㅋ 18에 지진 맞고 19에 불국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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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3수능이 더 현장체감 빡셌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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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14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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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 있긴한듯 22 수능 국어 기출 풀어보고 망했다 싶었다가 딱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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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혼자 할거 ㅊㅊ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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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봐도 23수능이 1컷 96 91 나올 시험지가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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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오프, 이매진 둘 중 하나 풀면서 사설 병행하려 하는데 뭐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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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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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이라 0
이해원 s1도 어려움.. 수1은 개쉽고 수2는 막 3개씩 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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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초 화작 80중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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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러닝 vs 저녁 8시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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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고민 좀요.. 15
작수 기준 이정도면 미적-생지로 바꾸는 것보다 문디컬 노려보는게 나을까요? (미적생지는 생노베)
3등급도 안나오면서 운영드립은 뭔지 모르겠음ㅋㅋ
내 말이요.. 솔직히 ‘방어기제적 진술’로 순간순간
핑계대는 거로밖에 안보임
운영드립->학생 탓 하기 좋은 요소니까 그런 듯
나는 실력 키워줬는데 학생이 고집부려서 이렇게 됐다
진짜 솔직히 헬스터디 볼 때마다 동일한 감정 느꼈고. 좀 보기 안좋음
ㅇㅈ
와 진짜 나 이거랑 똑같이 생각함
1컷 98 시험지에서 학생이 66점 맞았으면 34점 날린거에 대해서 설명해야 되는데 별표 친거를 못넘겨서~ 이런식의 미미한 부분 잡고 늘어지는게 이해가 안됐음
ㄹㅇ
ㄹㅇㅋㅋ만 치고 갑니다 ㄹㅇ ㅋ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다...
헬스터디가 뭔진모르지만 붕신같은선생이네
와 진짜 딱 내가 하고 싶던말
근데 근본적인 실력은 선생이 키우는게 아니라 학생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선생이 진단을 이상하게 한다가 글의 주장인데요
전 헬스터디 안 봐서 모르긴 함
동네수학학원에서 학부모 상대로 자주 써먹는 말임
5등급 나오는 애들한테 학교 시험이 50분이라
시험시간이 부족했다 시간관리만 연습하면 성적 오를거다 존나 질리도록 하는말
브론즈한테 한타 잘하는 법보다 후반부 운영을 먼저 알려주는 느낌
일단 체급을 올리고 봐야 운영이 되는 건데
체급 올리기가 힘드니까 ‘운영이라도 해볼래…?’하고 설득하는 느낌
ㄹㅇ 브리온이 젠지한화식 운영을 배워서 써먹을수
있냐고 ㅋㅋ
지능이 글럿어요
라고 할 순 업잔아..
큼큼..
체급을 올릴수 없는 시간이라 그런거임...
한정된 체급으로 최대한을 뽑아야되는데
1년안에 못하는 길인데 단시간에 성과내려고 편법쓰는거 같음
사실 어쩔 수 없는게 국어 등급이 아에 박살나는 케이스는
1. 독해력 부족
2. 극단적인 운영능력 부족
이정도임
2. 는 현역들이 좀 있는데 모의고사도 잘 안쳐보거나 수능에 급하게 들어가는 현역들 중엔 이런 경우가 좀 있음. 얘들은 운영 좀 연습하고 기출 돌리면서 봐야할걸 알려주면 팍 오름
1. 은 독해력을 체워야 하는데 문제는 이 능력 자체가 긴 시간을 요구함... 중고등학교 수업에서 목표로 하는 것 자체가 이 능력의 함양이기에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간다면 최소한의 능력은 가지게 되나 그게 아니라면 남들은 최소 6년간 쌓아온걸 자기는 1년도 안되는 시기에 쌓아야 하니 답이 안나옴
결과적으로 여러 편법들을 동원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뭔가 할 수 있는 것 같아지는데 실제로는 안되는거죠
영어 3에서 2로 가려는 사람 중 어휘력 부족한데 독해 스킬, 문풀 스킬 이런걸로 2 띄우려는 것 같은거죠. 어휘는 1년간 체울 수 있지만 독해력은...
솔직히 영상 안봐서 모르겠는데 5등급이면 독해력 부족 실력 부족이 가장 내리기 쉬운 판단이고 맞는 진단일 수 있음
근데 문제는 지금 시기에 진단을 그렇게 내리면 해결할 방법이 없음 ㅋㅋ 어떻게든 개선점을 만들어 나가야하는데 지금이 1월도 아니고 온몸비틀기해야하니 운영적인 면 진단한게 아닌가 싶음
독해력 부족하고 실력 부족하니까 이거 먼저 길러야 해요는 가장 쉬운 피드백이고 시기에 따라 맞을 수 있지만 지금 시기에는 너무 무대책 무책임한 피드백이라 생각
물론 내가 영상을 본게 아니고 글만 보고 써서 틀린말 잇을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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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느끼는데, 아무리 봐도 독해력 부족이면, 뭐라고 해줄말이 없어요.... 최대한 기본기 늘려가며 실모 통한 운영연습으로 온몸비틀기 해보자가 맞음
'정도'를 걸어야 되
나만 느낀게 아니였구나..
이번 9모를 60점대 받을 정도면
시간 무제한으로 줘도 80점 간당간당 할거같은데
운영이고 나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