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4학년도 9월 생윤 9번 ㄱ 선지 같은 거 시험장에서 보면 도저히 저걸 저의...
-
수학 실모 2
강사별로 파이널만 구매해서 풀어볼까요? 아니면 시즌1 6평대비부터 풀까요?...
-
앞으로 지구공부 5
지금까지 오지 스텝1,2,3,4,마더텅,수특,수완 베이직 모고2,3 OZ모고...
-
제가 문학 파트가 약한편인데 그중에서도 소설을 많이 틀립니다. 그 비중은 고전...
-
반짝 3
번쩍
-
작년보다 비율이 적어졌다는 말도 있고 많아졌다는 기사도 있는데 뭐가 맞는거죠??
-
동국대 불교대학 7
동국대가 불교대학인게 단점으로 작용할까요????
-
나는..개똥벌레 7
칭구가 없네..
-
탐구 한 과목당 1실모하세요 2실모 하세요??
-
세계사 vs 지구과학같이 비교할 때
-
학원 끝난 10시? 저녁 먹는 6시?
-
홀수 + 홀수 = 짝수 홀수 + 짝수 = 홀수 짝수 + 짝수 = 짝수 홀수 × 홀수...
-
수1 풀이 4
이렇게는 못풀나요? x의 길이를 이용해서 5AC=CB
-
몇년이 걸릴까 only 정시로만
-
친구꺼 한회차만 쓱 봤는데 좀 이상하게 꼬아둔 느낌이 강하던데
-
물리 지구 공부 2
지금부터 물1 지1 공부해서 내년 수능칠예정인데 노베도 1등급 가능함? 탐구 공부는...
-
왜지...모르겠음 갑자기 끌림
-
[생명과학1 유전] 감수분열 문제 중 유전자 상대량의 합 0
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오늘은 감수분열 DNA상대량 문제 중 서로 다른 유전자...
-
표점 뻐어엉튀기
-
#6 9 10 16 20 진짜 조올라 어렵네요 도표 하나는 건드리지도 못함
-
죄송합니다 어그로입니다 ㅠㅠ 화작이 어려운가요 언매가 어려운가요? 냉정하게...
-
그렇다네요...
-
상상모고 3차 1
문학 너무 어렵네 매기니까 비온다
-
궁금해
-
엉엉은 아니고 눈물 찔끔 참고로 우울증 아님
-
무조건 경북대를 포함한 상위 명문대를 다녀야지만 인간 취급을 받는 게 아니지요....
-
차분하게 10
들으면서 공부해보아요..
-
영어공부법 7
듣기는 매일 스크립트까지 보는데 항상 두세개씩틀려요 독해는 푸는건 다 맞는데 속도가...
-
지구과학 질문 4
T시간대에 암흑물질이 암흑 에너지보다 유의미하게 많아 보여서 그냥 바로지웠긴 했는데...
-
본과생임!!!!! 나름 학교생활 열심히함 궁금하신분들 쪽지주세요~~~~~~~~~~~~~~
-
. 1
.
-
대체 그렇게 수학 잘하는 문과 애들은 어딨는거지 외고 국제고 애들도 수학 ㅈㄴ...
-
더 큰 고난과 시련을 겪어본 타인이 봤을때는 사소해보여도, 적어도 그 당사자가...
-
궁금궁금... 여쭤볼 거 있습니다
-
생윤 실모 n제 0
생윤 실모랑 n제 중에 뭐 푸는 게 좋을까요? 지금 현돌 기시감, 임정환 올림픽까지...
-
문제를 풀다가 “법원이 위법심을 제청신청 하는 경우엔 재판당사자가 위심헌소를...
-
공통/미적 시간 분배 어느정도로 하시나요?
-
강기분 익힘책 0
작년꺼푸는데 vod왤캐어려워
-
가속도가 0으로 일정하니까 등가속도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
리트 추리논증 4
풀어볼만 할까요? 수험생 입장에서요
-
답지 있으신 분 좀 올려주실수있나요? ㅠㅠ 답지를 잃어버려서
-
과탐 중 개념도 많이 알아야할 뿐만 아니라 자료해석 및 문제 독해도 많이 요구하는...
-
학교 수행평가로 수학문제 만들었는데 검토할수록 오류가 계속 나와서 혹시...
-
학교에서 풀만한 적당한 난이도의 교재 추천해주세요 16
정시준비하는 고2이고 뉴분감 하고있는데 아직 어렵기도하고 학교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
-
국어 실모 오답하고 하나 더 조지러 간다
-
서성한이 문과 재학생들 11
혹시 재수해서 sky까지는 가볼걸 후회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희망 진로는...
-
국어 안오름 그냥 뒤지는게 빠를듯 ㅇㅇ 같은 집 사는 친누나는 24수능 국어...
-
지금까지 본 실모중 가장 처참하게 망함. 지금까지 실모 모두 1컷은 넘고 그랬는데...
-
유대종 언매총론하고 언매기실해끝냄 현시점 수특수완푸는거 비추인가요?? 하...
논리 하나면 가능합니다
수강생이신가요?
허경영같음 ㅋㅋ
누군지 알댓다
그렇게 푸는게 맞냐랑 별개로 지문안보고 푸는게 가능하긴함 저도 시간부족하면 종종 그랬어요ㅋㅋ
ㅇㅈ 동네 학원에서 저런 풀이 가스라이팅 해서 끊고 심멘들음
김승리쌤도 비슷한 방식 아니신가?
아 ㄹㅇ?
시 같은건 20초안에 대충읽고
문제의 선지를 통해 시 이해하라고 하심
김승리 쌤 본인 피셜
시는 그냥 안 읽고 문제만 보고 풀어도 다 맞더라
뭐지 비슷한 논리인건가
전 문학은 지문 끝까지 안 읽고 선지 읽으면서 약간 그런 식으로 풀긴 해요
선지 읽으면서 지문 보신다는건가요? 그러면
1. 선지를 기준으로 문학을 보시는건가요? 선지 내용이 다 맞는게 아니고 그 중 틀린 내용도 있을텐데 어떻게 보시는건가요?
2. 지문에 해당하는 단독문제가 없는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3. 소설의 경우 내용일치를 묻는 경우엔 발췌독 하시나요 다 읽으시나요?(근데 이게 발췌독이 되나?)
보통 보기문제 선지랑 결합해서 보는 편이고 항상 발췌독 하진 않아요
선지가 중심은 아니고 보조자료처럼 쓰는 느낌이요
그리고 제가 깜빡 말은 안 했는데 소설은 풀로 읽어요
그럼
1. 소설도 읽으시기 전에 보기랑 선지 보고 들어가시나요?
2. 국어 누구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문학이면 보기는 무조건 보고 들어가고 선지는 참고하는 편이되 항상까진 아닌 것 같아요
국어는 그냥 독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