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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22:46:39 원문 2024-09-26 18:10 조회수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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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처 생가가 “가고 싶은 관광지”?…조희연 전 교육감 시절 교육자료 곳곳 ‘친북’ 색채 논란
10/10 08:23 등록 | 원문 2024-10-09 08:48 5 9
북한 체제 옹호 등 내용 다수…편향된 시도 교육자료에 교육부 예산까지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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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1:09 등록 | 원문 2024-10-08 12:04 2 7
내 팀원을 보고 있자면 다소 의아한 생각이 드는, 독특한 통계 분석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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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14:57 등록 | 원문 2024-10-08 13:53 6 5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현행 6년제인 의대 교육과정을 5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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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공보물 허위 기재" vs "정근식 아들 탈세 의혹"
10/09 09:05 등록 | 원문 2024-10-08 16:51 0 12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진영 정근식 후보는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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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캡슐' 371명 몰렸는데…첫 사용 2주만에 사용 중단, 왜
10/08 19:02 등록 | 원문 2024-10-08 17:04 2 5
최근 위법 논란 속에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사용돼 사망자를 낸 '안락사 캡슐'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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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너무 취해 나가달라 했다"…"文, 부모로서 할 말 없을 것"
10/08 18:43 등록 | 원문 2024-10-08 09:41 2 1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의 음주운전 사고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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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당직비 1만원…편의점 알바+대리운전이 낫겠다"
10/08 16:22 등록 | 원문 2024-10-08 13:26 1 1
직업군인의 낮은 당직 근무비를 높여 군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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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군대 간다" 군 휴학 의대생 1000명 돌파…작년 대비 7배
10/08 13:16 등록 | 원문 2024-10-08 07:09 8 9
의과대학생 가운데 입대로 휴학한 학생이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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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솔직히 대한민국 공격할 의사 전혀 없다…소름 끼쳐” 조롱
10/08 12:39 등록 | 원문 2024-10-08 09:57 9 2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는 솔직히 대한민국을 공격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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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KAI 'T-50TH' 전투기 2대 태국으로 운송
10/08 01:01 등록 | 원문 2024-10-07 17:40 0 5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CJ대한통운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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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토론회 보이콧" 조전혁, 논란되자 뒤늦게 페북글 삭제 [오마이팩트]
10/07 22:08 등록 | 원문 2024-10-07 18:12 0 6
▲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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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반도체도 '희망퇴직'...더 이상 '40대 막내' 안된다. 인적 쇄신 본격화
10/07 21:18 등록 | 원문 2024-10-06 19:03 1 2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이 이례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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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에 유전자 조절 새 원칙 밝혀낸 美생물학자 듀오(종합)
10/07 19:39 등록 | 원문 2024-10-07 19:08 3 5
앰브로스 매사추세츠의대 교수·러브컨 하버드의대 교수 인간 비롯 다양한 생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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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출시 앞둔 '꿈의 다이어트약'…"살 빼려다 탈모 얻을 수도"
10/07 18:29 등록 | 원문 2024-10-07 17:42 2 7
“팔뚝살 빼고 싶은데 위고비 국내 출시됐나요?” “위고비 처방 가능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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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이라고 하니 "왜 욕해요?"…학생들 문해력 부족 심각
10/07 17:23 등록 | 원문 2024-10-07 16:17 5 25
'족보는 족발보쌈세트', '두발은 두 다리', '이부자리는 별자리' 교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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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육 기간 단축, 미국에서 군의관 파병시 시행"
10/07 12:41 등록 | 원문 2024-10-07 11:53 17 24
교육부가 의대생들에게 2025학년 복귀 약속 시 휴학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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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심장 분야는 아웃사이더… 과감한 투자 시급” [차 한잔 나누며]
10/07 11:38 등록 | 원문 2024-10-07 07:02 7 1
김웅한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 국내 수술 가능한 곳 한 자릿수 최고 난도...
의까 아님
ㅋㅋ
몇 시간 전에 이 뉴스를 퍼왔을 때는
'Oecd 의사 수가 평균보다 적은걸
무작정 2천명 증원 주장의 근거로 삼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이 생각으로 퍼왔는데
이걸 의까라 보시면...
미국일본이랑 비슷하네
저거 심지어 한의사 포함시킨 수치임
의사 수 증원 필요 팩트긴 해
1.oecd별로 의사 수 낼때 정의하는 의사 라는 개념 다름
심지어 어떤나라는 의사 수 추정치를 의사 수 로 발표
2.한국에서 취업 포기한 사람, 소위 말하는 자발적 백수는 계속 증가하는데 소기업, 중소기업 같은곳은 일 할 사람이 없다고 난리 =일 할 사람은 있는데 거기에선 일을 안한다
의료에 대입하면 의사를 아무리 늘려도 응급실, 소아과 산부인과 에선 일 안한다 피부과 성형외과 개원의로 몰리거나 거기 밑에서 마취 등 일반의로 일한다 고로 의사 머리수를 2천명이 아니라 2천만명으로 늘려도 응급실, 바이탈과 문제 해결 안된다
3.뭐 그래도 증원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면
전국 의대교수님들끼리 모여서 현장조사 등 다 해보고 고려해봤을때 350명 이상 늘어나면 25학년도부터는 수업 안된다고 2023년부터 얘기해왔는데 그런거 싹 무시하고 10000÷5= 2000
이따위걸 과학적 근거라고 들고와서는 ㅋㅋ
저건 이미 한참전에 반박된 근거 아님?
근데 어차피 저출산이라 팍팍팍 줄텐데 .. 증원해도 되는검?
노인들이 팍팍 늘잖음
그건 그렇긴한데... 노인분들이 천년만년 사는건 아니니까용,,,
노인인구 비례해서 정원줄이면 됨. 베이비부머들 이제 환갑넘겼는데 요즘 평균수명 기본 80~90대인거보면 한참남음
흠흠... 전문의까지 따는데 12~15년인데 음... 인구수 변동에 따른 의사 수 수요비율 계산해놓은거 없을라나... 거기에 의사 배출 시간까지 고려
그 계산이 젤 필요하지않을지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