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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능과 지식에 대한 열등감 연뱃 ㄹㅈㄷㄱㅁ이 아니라 나는 머릿속에 수능공부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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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고 싶은 현역 11덮 원점수 ㅇㅈ + 후기..... 25
10덮 같은 경우 너무 바빠서 걸렀고, 오늘 11덮 봤습니다. 아무래도 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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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인강 안듣고 순수 영어력으로 뚫어보려다가 수능 4뜨고 션티 강의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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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월에서 보여줬고 거기다 역대급 레임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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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모르페코 보고가 22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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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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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7,8,9,10,11인데 11만 응시자수 반토막 남 마지막이라서 개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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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4에서 3번답이 너무 명확하지만 2번 선지에서 헤맸는데요.. 2번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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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9모만큼만 나와다오 18
큰거 안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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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4
항상 하던대로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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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구 해야지 17
어제 남은 치킨 돌려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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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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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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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4 종목 좀 운이 좋은것도 있긴 한데 많이 오른것만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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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생각해봤는데 12
인생 너무 짧음 딱 지금 이 정신연령일때 만 7세쯤 되면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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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11
매스머라이저 급은 아니군 기대가 너무 컷었나.
인사
내일 밥먹자고 하면 넘 부담스러울까요?
일단 해보셈, 그리고 좋다하면 만나면 되고 부담스러우면 디엠으로 좀 얘기 하고 먹자 할거임
일단 오르비는 나가쇼
님 몇살?
고3
공부해라
내년에는 학생들한테 못하잖아ㅜㅜ
??
20살이 고등학생한테 물어보면 좀 그렇지 않나요?
여자라는 생각 최대한 버리고 그냥 남자인 친구 대하듯이 말하되 거기서 말만 이쁘게 하려고 하다 보면 괜찮더라구요
이게 맞다 ㅇㅇ 괜히 어색해하면 자기한테 이상한 감정 있는 줄 앎
조심스레 다가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