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졸부메타의 시발점인 https://orbi.kr/00069690912 와 같은...
-
물수능 불수능 메타 국어 작품 연계 예측 메타 국어 독서 찌라시 메타
-
ㄹㅇ
-
메인글 찌라시양반이 9모에서 출제진 다 바뀌었다고 했는데 과연 어떨지.....
-
뭔가 올해 수능은 2106 디지털세처럼 나올 거 같음 0
기업의 경제 활동과 법률을 연관지어서 사회 지문 쓸 거 같은데, 이게 그런 주제...
-
집 근처 관리형 독서실에서 평일엔 자습하고 인강듣고 주말엔 대치쪽 가서 단과...
-
약점 보완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
강철중 스러움이 정확히 뭔가 묘사 하면 뭘가요? 뭔가 저는 되게 미로에 갇힌...
-
확통사탐기준 문과는 어디쯤가고 이과는 어디쯤가나여
-
작수보다 무조건 어렵겠지...?
-
ot mt 개강총회 등 입학하고 3월에 하나요? 입학하고 1학년 1학년 군휴학 할...
-
물국어 -> 씨발 실수하면 바로 3등급 작수 백분위 99인데 찐 3등급들이랑...
-
솔직히 시험 끝나고 복기하면 다 기억나던데 나만 그런가 작년에 1컷 맞고 내 기억이...
-
기행가사,,,
-
돈이 없거든
-
예비고1입니다 현재 중학교 내신에서 수학은 95~100을 유지했습니다 고1을...
-
개념 다돌리고 빨더텅으로 69수능기출 3개년치 다보고 Ebs 오답위주로 회독중인데...
-
돈이 많아도 천박해 보일수가 있구나 근데 돈이 없는것보단 나은거같음
-
조상님들이 시 지으면서 술마시는 이유를 알겠다
-
커뮤 여론은 개쉽다네... 걍걍....
-
체감난도는 확 올라가려나요
-
백분위 0
93 95 1 98 98 화작 확통 한지 세지 이리나오면 고대 낮과 가능함??
-
9평도 47점이 3.9퍼에서 끊기는 바람에 46까지 떨어진거지 20번 역배점이라...
-
준비가 끝났다
-
언매면 몇등급인가요? 5-7,8둘다 70점때 초반인가 중반인가 떴는데 좀 다행이다…
-
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2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
안녕하세요 26학년도 수능에서 서울대 치대를 가고 싶은 05인데요 서울대 치대가...
-
근데 ㄹㅇ 말도안되게 쉽긴했지않음?
-
그냥 수특수완 전부가 됨 ㄹㅇㅋㅋ
-
한국사 처음으로 챙겨서 1 떴는데 수행 제출 ㅈㄴ 늦게 해서 3됨 ㅋㅋㅋㅋㅜㅜ
-
지구 수완 실모 1
공부할겸 시간 안재면서 푸는데 무슨 초반부터 귀찮게 만들었냐 69모도...
-
그냥 수2 조지면 안되나 수열내면 뭔가 남들은 다 풀었을거같은 느낌 들어서 좆같을거같은데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
감사합니다
-
이렇게 풀고 다 맞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 분
-
걍 느낌임 ㅇㅇ……
-
평가원이랑 괴리심한것같음 정오답기준에요
-
아
-
ㅠㅠ
-
아니요. 아~~ 그럼 대학생? ...아니요 재수생입니다.. 뭐라고? 재수생이요...
-
"오피셜인가요", "00나오는거 확정인가요" 같은 말하는 사람들 개패고싶다 라고하면...
-
구라 안치고 수능 전날에 수특 독서 와바박 대충 내 맘대로 5개정도 찍어먹고 문학도...
-
돈이 될진 모르겠지만...ㅠㅠ
-
내가 지금 몸소 실천중임
-
미적3점 0
지금 실모로 미적3점만 풀고 4점은 서킷풀면서 하면 커버가능할까요
-
22살 여대생입니다. 의대 목표로 했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눈을 낮추고 현실...
-
갑자기 졸부메타가 도는 이유가...
-
라는 망상
-
ㅇㅇ
반반한얼굴ㄱㅁ머지다노
여기다 할 말입니까..
후회해서 지우려했는데 답글이 달려서...
후회하지 않도록 합시다
정말 후회하면 지우려고 회피하려 들지 말고 사과부터 하세요
죄송합니다
그럼 반반 이런말을 하지말았어야죠
제 게시물에 이렇게 댓글 다신 것도 그렇고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대체..? ;; 비꼬는게 아니라 ㄹㅇ 궁금해서 물어봄
집 지금 나오신 상태에요?
아니요.. 독립하고 싶네요
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음...독립합시다...
15억 빚은 대체 멀 어쩌다가...
걍 애비가 사업 꼴아박을때부터 자기객관화 하고 회사에 취직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계속 사업 벌인다고 저래 됨요
헉...
참고로 초기자본이 분당이랑 서울에 할머니 할아버지 명의로 집 두채 있었는데 그거마저 날려먹고 15억입니다... 누가 누구보고 인생이 망했다고 윽박지르는건지..ㅋㅋ
그냥 집 가스관 자르고 불붙이면 안되나
육성으로 쌍욕나오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탓이 아니에요
힘내세요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오마이갓
파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쉽지않긴하네 부모를 그냥 독서실 빌런같은 공부방해요인으로 생각하고 빨리 대학가서 손절 ㄱ
제목만 보고는 그냥 부모님이랑 싸웠다고 투정하는 글일 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런 상황에서 공부를 계속할 수 있군요..
모두 잘 될 겁니다. 당신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짐과 무관하게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공부를 하고 싶다는 건 목표가 있다고 받아들여도 되나요?
네네 공부가 아닌 쪽으로 갈 생각은 없습니다.. 내신도 1점대였고 남동생도 보시다시피 둘 다 머리가 있어서요
조언보다는 응원이 필요해 보이네요 ㅎㅇㅌ입니다
대출 한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보통 계속 그런 관계가 되던데
경험한셈치고 앞으로는 마음 굳게먹고 집에는 절대 지원하지마세요
기운내라는 말이 효과가 있을까싶지만 그래도 힘내구요 힘내야 벗어나죠
다음달부터 돈 바로 끊어야됨
시집가서 호강시켜줘라는 말 들으니까
뒤질 때까지 뽑아먹을 것 같은데
수능 잘 보시고 빠르게 안전하게 독립하시길 추천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닉네임(이하검열)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넵 그리고 저도 자퇴해서 학교밖인데
서울시 거주하는 학교밖청소년들한테 혜택 주는거 많으니까
나중에 독립하실때 꼭 많이 알아보셔요!
힘내요... 수능 잘 보시고 빨리 탈출하시길...
님 재르비임? 왜 저번에 봤던거같지
아니에여
힘내여... 그래도 공부 유전자라도 잇는 것 같으니까 가능
이거 판에도 님이 올림? 아님 퍼간거임?
제가 올렸는데 님 댓보고 댓 3개밖에 안 달렸는데 바로 지움 쪽팔려서 ;; 판밍아웃 시키지마세여; 수치스럽다
힘내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올해 꼭 성공하시길
유튜브 찍으신 거 독서실처럼 보이는데 집이에요..?
옛날에 집에서 공부했었고 지금은 독서실 다녀요... 그래서 본문에도 집에서 공부했었음 이렇게 적어놨어요
본문에 여름이라고 추가할게요
아아..
일단 그쪽 부모가 선 넘는다 싶으면 그냥 존나패고 의절해서 독립하는 게 나을 듯
와
넵 감사합니다 ㅠㅠ
머리도 좋고 의지도 있으신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힘내세요..
힘내십쇼.. 결국 이겨내 성공하실 겁니다..
감히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머리도 좋으시고 의지도 대단하시니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더 버티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남동생분도.
열심히 살아서 빠르게 독립합시다 화이팅
환경 진짜 어지럽네 안타깝네요
힘내줘요
힘내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힘내세요
집안 실화임? 엄마란 사람이 저런말을 함???
후임 여자친구가 말하길 엄마가 칼들고 몸 팔아서 돈 벌어오라고 안하면 나 여기서 죽는다 그랬다네요
세상에 별 미친 사람들 널렸어요
내성격이었으면
그럼여기서뒤져 시발년아 날렸다
어째서 이런 일이.. 엉엉.
파이팅 하십쇼ㅜ^ㅜ
가족과 연결된 안좋은 일이라 참...제가 헤아릴수 없을만큼 힘드시겠지만
버텨서 이겨내시면 진짜 강한 사람이 되어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ㅠㅠ
요즘 부모님 1달꼴로 싸워서 집가면 나도 기분 ㅈ같아서 집가기 싫었는데 난 아뮤것도 아니였구나.. 고생하십니다
세상에 진짜 말도 안되는 부모들 많습니다
인구 5천만에 또라이 하나는 있는게 뭐가 문제지 했는데
여러 곳에서 힘든 분들을 많이 만나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환경탓이라는게 사실 존재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는데 그래도 크게 탈선 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공부시간 채우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신 것 같아요..! 남은 40일동안 열심히 달려봅시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멋지시네요..저는 저런환경이면 못버틸거 같은데..의지 정말 본받고 싶어요
님,,,
쪽지보세요
상상도 못할 상황이네요 힘내십쇼
어쩔티비?
그럼 오르비에 이런 글 올리지 뭔 글 올리나요..?
찐따들이 여기서 자기 인생 좆된거 화풀이하는거니까 무시하십쇼...
집안이 지옥이로구나
나랑 비슷한 가정환경이었군.
안타깝구나..
ㅠㅠ 좋은 대학가셔서 꼭 독립하셔요 힘내세요!
아이고..
여성의 전화같은데서 가정폭력 상담받으시고 진술(부모님에 의한 물리적 폭력 있어야 확실) 증거로 소견서 받으세요. 그거 들고 행정복지센터 가시면 님 등본, 주소 열람제한(교부제한) 걸 수 있습니다.. 학대나 폭력 정황이 있으면 증거 남겨두시길 추천드리고요. 실례되는 말씀일 수 있지만, 님이 지금 열심히 노력해서 앞으로 살아가도 부모님이 발목 잡을 확률 높아보여요.. 한번 알아보세요. 응원합니다
빚 15억이면 파산이나 개인회생 받으려 하실텐데 청구인용 되든 기각나든 쉽지않은 미래가 보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독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와 그런 부모 밑에서 자녀 둘다 공부 잘하고 멘탈 잡고 살아간다는 게 대단하다 어케 하는 거지...
그럼 나이상 현 고3인가요?
힘 내세요.. 본인 성적보단 낮은 대학이라도 전액장학금 받고 기숙사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나 간호나 계약학과처럼 졸업 하자마자 취업 가능한 곳 노려보세요.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
이건 독립만이 살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