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이 시간에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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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예~ 뉘예~ 내일 또 열심히 일해야죠~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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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믿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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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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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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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1,2 영어는 3등급이고 고3꺼 영어는 5등급나오고 듣기는 다맞고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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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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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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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76 (95) 2409 88 (96) 2411 85 (97) 2506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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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650번이면 폰 그만 해야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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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심찬우t 연간 강의 업로드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0
이번에 뜬 커리큘럼 영상 보고 오긴했는데 언제 강의가 다 업로드되고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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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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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계정 덕코 여기로 달라하면 뺨맞으려나 덕코 너무 아까운데... 티원 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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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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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0 영어 3 수학 73 사문 94 명지대 상명대 자전이나 가천대 경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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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서요 0
보통 1년동안 풀커리 몇 명 할 수 있어요? 하루 4~6시간 인강에 투자한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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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현우진이 현강 쓸어먹고 인강데뷔했을때 강의내용 듣고 이때까지 듣던 수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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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삼 업 다운? 약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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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까진 다 A였는데 수능 끝나고 시험보는건 너무한거같아서 기하 B박고 낼 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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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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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분이문제가아니라 16
그냥 이중적분을 까먹었군. 2주전에 배운걸 까먹으면 어쩌자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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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참여안했는데 ㅈ됐다 싶으면 조용히 학교 떠야겠는데 ㅋㅋㅋ 근데 편입도 전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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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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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두잔,,했읍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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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고싶어요 진짜.. 여자라 군대 안가요 내가 지금 공부를 한번 더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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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사고싶다 2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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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의 주 3시간 효율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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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이매진 같은건 구리다는 말도 많이 들리는데 그냥 러셀학원 같은 곳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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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64 . . . .재수했음 근디 방황을 해서 . . 실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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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새로 주는거임? 아니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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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 이러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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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n=3 27/2 18/29 (잘 기억이 안나는데 분모는 맞은듯) 공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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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설명해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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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합격률 몇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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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 이 새끼들 강의 ㅈ도 쓸모 없음 직접해야 빨리 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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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런은 재탕이었어서 한 번에 올라왔는데 26뉴런은 다시 찍는거 같은데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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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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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내신완전히버린정시러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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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표점 대부분 떨어질 거 같던데 (특히 수학) 서울대 기준으로 한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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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pk 교체가 일어난 거냐고 조선 초중기 사람들처럼 '거북' 말고 '거붑'이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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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려나 미적 선택자 반타작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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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6
재수땐 사탐으로 바꿀지 고민중인데 지금 화지하고 있거든요 ㅠ 수능점수는 화학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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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박는게 무엇이냐면 직관같은걸 덜 사용하는 습관이 있는것같은데 이 습관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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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김범준T 9
어떤가요?? 현우진쌤 들을려다가 갠적으로 적용이랑 성적 향상 잘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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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실모 시작하려하는데 뭐부터 해야함? 수학 실모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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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물2 개꿀을 외치는 물리장인분들과 뉘앙스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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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마저 망 0
올해 논술은 다 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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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재수를 결심해서 지난성적 따윈 관심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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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말라서 가능하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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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글에 추천하신 댓글들 덕분에 메뉴 정했습니다. 치킨 맛있겠다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