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늘어지는 사람들 많은듯..
수능직전인데 오히려 8,9월보다 축 늘어지고 공부안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듯.. 다들 지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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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과 희망하는데 순천향대가 자대 병원도 있고 보건 계열에선 알아준다고 하던데...
수능직전인데 오히려 8,9월보다 축 늘어지고 공부안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듯.. 다들 지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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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과 희망하는데 순천향대가 자대 병원도 있고 보건 계열에선 알아준다고 하던데...
점점 수능닐이 가까워지는데에 비해 실력은 안늘고 한계만 자꾸보여서 그런듯요
거의 모든 수험생들의 고민이죠..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죠
위기는 곧 기회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