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3년을 내신 챙기면서 보냈는디

내 이상형 인스타 알려줄테니 22

보고 나 객관적으로 눈 높은건지 봐줄분 

명문대는 어디까지일까 18

전 서연고까지가 명문대라고 생각해요 

군가싫 26

가기 싫다.. 22일 남았다.. 

올해 오르비에선 설경(제경영) 안나오나 31

작년엔 서너명 나왔던거같은데 아쉽긴하네 국어를 조금만 더 잘봤거나 20을 맞았더라면.. 

근데 ㄹㅇ 한국사 어려웠지 않음? 16

선지가 좀 어색하던데 공부를 안 하고 가서 그런가 

23국어는 왜이리 저평가 받는거임 18

문학 쉬운 영향이 그렇게 큼? 꽃게지문은 물론이고 법지문도 2점짜리에 꽤 까다로운... 

수학 선택과목 고민 16

미적하고 있던 07년생이고 4월에 자퇴해서 69평 1등급 5덮 1 7덮2 8퀄1... 

할게임 없어서 마비노기 해봤는데 15

똥냄새 레전드임 아 진짜 할겜이 없어 

탈릅이란걸 가끔 생각해요 14

그치만 덕코가 절 막아요 

이런 선배 있었으면 11

과탐 1컷 왜이래요? 8

하하하 사탐 무시하던 과탐충들 개같이 수능에서 따잇! 이라고 하면 몰매맞을려나요 ㅜ... 

내가 봤을 때 수특 저거 무조건 3안 된다 16

애들 좆돼봐라 하고 3안 다 고른다에 내 전재산 건다 

남고생이랑 결혼하면 합법임? 14

내일아침메뉴추천좀 

알고보니 개구라였던것 9

대학가면 여친생김 << 씹구라였음 ㄷㄷ 

한양대 정책 다니는중인데 12

서울대 목표로 사반수하는거 어케 생각하시나여 ㅠㅠ 올해 재미로 수능응시햤는데 일주일... 

오랜만에 그림 그리는데 8

얼굴 절데 못 그리겠다 진짜 

삶이 막막해서 9

잠이 안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