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유출에 대한 연세대에게 부탁
일단, 이 글은 연대 비방문이 아님.
연세대한테 더 나은 해결책 제안할려고 씀.
연세대 입장에서 도형 글올라왔다
이런거는 명확히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넘어가는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ㅇㅇ
근데, 밑 글처럼
104고사장에서 시험 친 학생들이 인증하면서
"시험지 배부 회수 이후에 휴대폰 사용"
이라는 쟁점은 아직 확인 못했음.
(밑은 그 후기)
이 사람 외에도 한명 정도 더 인증하고 글 올렸는데
어제는 주말이고 연댜 입학처가 공기관도 아닌지라
정식 입학처 소속도 아닌
감독관 그리고 수험생에게
이런 사실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함.
그러니 평일 되었으니,
좀 더 정확히 이에 관한 사실확인하고
"지금 연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논란이 사실 무혐의"
명확히 알려
본인들의 위상을 지켜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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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세번째 응시였는데 이번이 좀 느슨하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음.. 원래 신분증도 얼굴 확인 해야하는데 그냥 신분증 있다는거만 확인하고 넘어갔음 3년동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더군다나 전자기기 같은 것도 원래 모든 문제지 시험지 연습지 다 가져간 뒤에 하게 해야하는데 답안지만 걷어간 뒤에 애들 다 폰하고 있는데 뭐라 안하더라
내가 친 고사장은 핸드폰 포함 공부할거리 1시부터 집어넣으라해서 1시간동안 멍때렸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