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2024-10-17 16:47:18 원문 2024-10-17 16:03 조회수 10,483
-
[속보]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11/06 16:20 등록 | 원문 2024-11-06 16:18 2 2
미국 폭스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
[속보] 대통령실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 구축할 것"
11/06 15:54 등록 | 원문 2024-11-06 15:25 2 1
대통령실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 구축할 것"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11/06 15:53 등록 | 원문 2024-11-06 15:49 1 2
미 폭스뉴스 "트럼프, 미 대선 승리" ■ 제보하기 ▷ 전화 :...
-
[속보]“트럼프 당선 확률 97%” 베팅사이트 전망…비트코인 7만5천 달러·가상자산 급등
11/06 15:28 등록 | 원문 2024-11-06 14:40 3 4
도지코인도 28% 급등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외친 도널드 트럼프 전...
-
국방부·합참 디도스 공격 받는중…“이 페이지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11/06 13:35 등록 | 원문 2024-11-06 08:28 12 16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가...
-
[속보]경합주 첫 결과 나왔다…노스캐롤라이나서 트럼프 승리[2024 미국 대선]
11/06 13:33 등록 | 원문 2024-11-06 13:24 1 2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
젊음도 소용없다 …앉아 있는 시간 길수록 생체나이 ‘휙휙’
11/06 12:52 등록 | 원문 2024-11-06 11:12 5 2
젊음도 방패가 되지 않는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방식은 나이에 상관없이 생체시계를...
-
-
[美대선] "트럼프 일부 참모들 '조기 승리선언' 건의"
11/06 11:42 등록 | 원문 2024-11-06 11:06 0 0
건의 수용할지 여부는 확실치 않아 마러라고서 기부자·친구·가족 등과 개표중계 시청...
-
이정재,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정우성과 이사회 입성
11/06 10:02 등록 | 원문 2024-10-31 17:59 2 1
임시주총서 이정재 측 안건 모두 가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성균관스캔들 등의...
-
"손 잘리고 두개골 찢어졌다"…등굣길 도끼 든 10대 난투극
11/06 00:18 등록 | 원문 2024-11-05 20:25 4 8
프랑스 파리 외곽 열차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도끼를 들고 싸워 4명이 부상당했다....
-
해리스냐 트럼프냐…한국시간 오후 2시부터 25시간 투표[2024美대선]
11/05 21:14 등록 | 원문 2024-11-05 06:43 1 4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향후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미국 차기 대통령이...
-
미국 운명 걸린 대선 본투표 개막...'승리 예측 0.03%p 차이'
11/05 21:11 등록 | 원문 2024-11-05 20:05 1 1
[앵커] 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미국 대선 본 투표가 미 동부에서 시작됐습니다....
-
성별 논란 ‘올림픽 金’ 알제리 女 복서, 진짜 남자 맞았다
11/05 21:09 등록 | 원문 2024-11-05 16:28 5 2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급에서 ‘성별 논란’ 속에 금메달을 차지한...
-
11/05 20:50 등록 | 원문 2024-11-03 17:58 1 1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짧은 음성만으로 특정인 목소리를 흉내 내는 ‘딥보이스’...
-
트럼프, 7개 경합주 여론조사서 박빙 우위…전국 지지율선 해리스가 4%p 앞서
11/05 20:49 등록 | 원문 2024-11-05 14:44 0 2
5일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4일(현지 시간) 발표된 7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
“예비병력 되겠다”…60년 만에 총 들고 훈련 나선 백발 할아버지
11/05 20:23 등록 | 원문 2024-11-05 15:36 6 2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전쟁 발발 시 최전선에서 ‘총알 스펀지’(Bullet...
연대치대 최저못맞추면 난1년휴학이구나
속보) 대통령 탄핵,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탄핵돼서 이재명이 대통령된다고 크게 안달라질거 같은데 ㅋㅋ
전공의들 절망편
2000명을 각 대학에서 증원하기 VS 공공의대 세워서 한꺼번에 2000명 수용하기
그래도 건물은 세워주는 새끼…
다음 대선 이재명 될 거 같은데 이재명 돼도 의대증원 철회 안 할 거 같음ㅋㅋ 정책은 여론 따라가니까
개억지
제목 개웃기네 ㅋㅋㅋ
너는 7500명 수업을 불가능이라 생각하는것을 병이라 생각하느냐?
그것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병이 아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증원에 관한 논의는 펀쿨섹 하게 다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듣는다냐?
그걸 대통령실이 워찌 안다냐.
왜 내후년 12500명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함?
2025년 10월 "12500명도 수업 가능" "3교대로 수업하면 돼"
??? 비대면 수업이면 n명이던 상관업는걸
ㅋㅋㅋㄱㄱㅋ
줌으로 가능 ㅇㅈㄹ할듯
7500이 누울거같은데
뭐 새로 들어올 의대생들은 신인류라서 정부편일거라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의대교육 파탄나면 박살나는 정부뿐만 아니라 본인들도 졸업못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이거참.. 해결이 언제될런지
의대생들만 불쌍하지. 결국 본인들 손해 아님?
저항안하고 쳐맞으면 남은인생이 다손해라 1년은 싸다고 보는거지
하긴 문재인 때도 고작 400명 증원 하겠다는거 의대생들 드러 누웠지
“고작” 400명이라 하기엔 전국 수의대, 치대 정원이랑 맞먹는 수치입니다..
치대가 400명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치대 수의대랑 단순 비교는 하기 힘들죠. 수요 자체가 다른데. 치대랑 비교하려면 의대 전체가 아니라 단일과 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맞을듯. 안과의사 1년 배출 인원수가 100명 남짓이고 내과의사 600명 좀 넘는걸로 아는데 400명 증원이면 각 과별로 많아야 몇십명 수준임
단순 비교하려는 의도라기보단, ‘고작’이라고 할 정도의 수치라고 생각하실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싶이 400명 증원때는 시민단체 전형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없었던 것 아닌가요..
그걸 왜 치 수에 비교함 기존 3000명에서 400명이면 그렇게 크진 않은게 맞지
게다가 애초에 치대 800명쯤 됨
치대 정원 630명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반대 이유가 400명이라는 단순 수치에 대한 반대가 아니었습니다:)
치전원까지 750명인데 뭔 소리세요 좀 찾아봐요
구글 검색 결과에 630이라고 떠서 잘못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치대 정원의 절반‘에 맞먹는 수치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었겠네요.
다만 치대 정원을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라 단순 기존 대비 비율로 정원의 많고 적음을 논할 수 없다는 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400명 증원은, 단순 숫자에 반발하여 ’드러누운‘ 게 아니라서 정정한 것입니다.
“(2024 + n)년 [속보] 대통령실 4500(n-1) + 30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공차가 4500인 등차수열 ㄷㄷ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