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 은근 명언 명대사 많음
박태준은 걍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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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스퍼거인데 사는동네적으면 재밋는거하나씩알려드림 63
일단믿어보셈재미보장함 인지도업ㄱ는 동까지적어도 다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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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0명 1만덕 46
재분배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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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 38
방시혁과즙세연--> 이수지 존나웃곀ㅋㅋㅋ 민희진기자회견-->대표님ㅋㅋㅋ개저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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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받아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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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코인, 로또, 스포츠토토 이런건 반칙임 ㅡ,ㅡ 낭만이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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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차이가 생각보다 큼 아주대 반도체나 이런곳은 입결 건동홍급으로 나오고 아곽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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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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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 때 있으면 좋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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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가면 다 처음보는 낯선 문제인데 실모만 주구장창 풀고가니까 무적이던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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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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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적게 신고해놓고 인스타에 명품 차 명품 시계 명품가방 자랑하다가 국세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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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커리 탈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개념이 부실하거나 이런 건 없을까요? 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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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할까.. 근데 버닝없으면 노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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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강민철 듣고 재수때 강민철 듣는다는걸 봤는데 이해가 안됨 어짜피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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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로와 미래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것 같음 이제와선 너무 늦은것 같아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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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문제때문에 그런거면 유전병이 있는사람들도 자식을 못낳게 막아야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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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고싶다 그럼 대학 안가겠지.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강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김갑룡의 아들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성은아..
나때는 “혼내준다“ 이거였는데
바스코 개 오랜만이네 ㅋㅋ
ㅋㅋㅋㅋ
그 시절..중딩시절 바스코가 ㄹㅇ 정의임
이현도 게임 시작 -> 이거 까지 봄
전 아직도 그냥 보는 중..
언제부터 안경잡이가 나한테 말을 걸 수 있었지? 이현도 게임 준비.
크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