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66 수의대가 가고싶습니다
12월 2일부터 독학재수학원에 등록하려 하는데 가능할까요?
물론 지금도 공부는 하고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실을 받아들이십시오. 12
여러분들은 현역이 아닙니다요.
-
X={1,2,3,4,5,6} Y={a,b,c,d} X->Y함수중 치역 공역이...
-
성적표 D-4 8
빨간약까지 남은 기간 4일
-
지금은 끊음뇨
-
이번에 느꼈자나 그냥 대통령이 인원 늘리면 명분 없어도 늘려지는거임 치대 한의대...
-
진학사 0
개같이 칸 수 떨어지네
-
나 인프제만 팔로우해서 934명의 표본확보중임
-
손절했던 지인 왈 '야 운동선수 오래 못하는데 그럴거면 나처럼 바로 다른일로...
-
아무도 절 막을 수 없음요 흐흐
-
오늘도 기도합니다...! 제발 1 주세요 ㅠㅠ 메가 ebs 이투스 진학사 유웨이 부산교육청 믿습니당
-
청정수 없나..
-
사탐런 과목 추천좀!! (무휴학 삼반수 이과->문과) 28
6911 각각 물리 48 50 42 지구 44 38 35인 재수생 사탐런...
-
고2 지방러고 시대인재 라이브 수학을 들으려는데.. 강기원샘이나 김현우샘을 들으려...
-
시간대가 말이되나 이게
-
한 100일정도 걸리겟군
-
공부할때도 이정도로 집중한적은 없는데
-
잔잔쓰 5
-
사실임뇨
-
성적표 나오기 전에 올려도 되나 일단 지구 1번틀 48이긴 한데 뭔가 증거가...
-
입덧인가
-
고민상담 0
개인 연락으로 고민상담 구합니다.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
같은학교애인데 1년전 고2 11모에 전과목 5등급 이하.. 영어만 4등급 고1,2때...
-
일단 나한텐 7년만의 성불완료
-
스토리 올리기 4
왤케 귀찮지.... 어디 갈 때마다 제때 제때 올리는 분들 존경스러움
-
캬캬캬캬캬캬캬캬 4
부활성공 숏충이관짝뜯고부활
-
의뱃 어케받음? 3
걍 수시합격증나오면 그걸로인증하면댐?
-
그래도 괜찮다고 따뜻한 한 마디 부탁할게
-
칭구들이랑 놀러 가는데 맛집은 현지인 추천 받아서 많이 배워놨는데 뭘 하고 놀지...
-
몸살 너무아프네 0
수능 준비할때는 수학 실모 파파박으로 이겨냈는데… 슬프구만
-
수학 현강 추천 0
모고 고2 높2인대 시대인재 두각 김범준 제 등급대에서 잘 들을만한 쌤 추천 부탁드립니다
-
2022학년도 언어이해 풀어서 2지문 날리고 24문제중에 15문제 맞았습니다 찍맞...
-
썰은 풀 수 없겠음뇨
-
1도 이해가 불가
-
세사는 재밌는데 동사는 좀 먼가먼가네 또 역사 연달아 하려니 거부반응 오는데...
-
216학파분들 3
브크기초, 브크3세대, 브크독서, 비문학특강 이렇게 4개의 강좌를 수강할 예정인데,...
-
저 진짜 뉴비임뇨 14
수능 끝나고 활동 시작햇어요
-
재업) 문상받고 싶은 06 07 08 여기잠깐 즈목,,, 6
⭐ https://forms.gle/hNQQ4e2kbGftj49x9 다름이 아니라...
-
등급컷 예측이 갈리면 일단 무조건 가고 보시나요? 등급컷 예측으로 인해 가지 않는 사람도 존재할까?
-
시발점 돌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
오늘 20시에 영상도 올라갑니다. 파일 비번은 영상과 함께 공개됩니다. 파일 비번...
-
뀨뀨 16
뀨우
-
국숭 되는지 여쭙습니다,, 그 이상은 안바라요 흑흑따이 한 번만 봐주셈
-
식겁했네
-
책읽다간건지 모르겠음 사실 알고있음 전부 다 했으니까!
-
고려대 이중전공 2
통계학과에서 컴퓨터 이중전공 하기 쉽나요? 같이하면 참 좋을 것 같아서요
-
물1 지1 원점수별 백분위 예측해봄(회귀분석 사용) 21
그 동안 여타 자료를 분석하여 알아냄 그 결과 2등급이하 표본이 많이 고평가됨 물1...
-
지금 12월부터 둘중 하나 선택해야 되는데 어떤방식으로 할까요 1. 개정...
-
국어 노베 (학원 다닌 적도 없고 인강도 안들어봄)인데 올오카 오리진을 들어야 할까요?
-
소화할 수 있을까요.. 제가 수시 넣은 대학교가 전부 1학년 휴학 불가라....
다른길찾는건어때요
이유가 뭘까요?
솔직히말해서
전 재능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영탐은 그렇다쳐도
국수36이면 그냥
다른 일을 찾아보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군요 재능이라..ㅎㅎ 하지만 저는 저를 믿습니다 고등학교 2년간의 선생님들의 폭력에도 자살하지 않았던 저를 믿어요
무모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행복해지고 싶어서요
막연히 그냥 해보고 싶은게 아니라
도전해보고 싶은거면
전 응원할게요
할까말까 싶으면 하는게 맞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을 결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이겨내고 성공해보려 합니다.
1년 공부하시고 올해 수능 보신건가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의 폭력으로 의도치 않게 자퇴하게 된 거라서.. 정신차리고 2~3개월 공부했습니다
수의데면 6->1 만들어야하는데 1년내론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몇 년이 되든 해보겠습니다
지금 수학 과탐 공부하지 마시고 통합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부하시는게 나을듯
네..? 왜요..? 이런 조언은 처음들어봐서 이유가 궁금합니다
1년으로 못갈거 같다는 뜻인거 같은데 내후년부터 교육과정 바뀌니까
그럼 내년에 가면 되겠네요.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