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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xdk 모아 태산임을 뼈저리게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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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7년차 2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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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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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인가요 6
작수성적으로 홍대 전전 합격 밑에 이미지는 올수 성적, 원래 1년 사이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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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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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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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등만 돼도 나름 기분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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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등급컷 0
화작 81인데 3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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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자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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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0
환전지연없이 안전한 사이트입니다 각종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호우 평생주소.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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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언제달아줌 0
신청했을때가 수능 직전이라 수능 망하고 프로필에 빨간눈알 달려있으면 뻘하게 웃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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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암튼 벼락치기 하기 귀찮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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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좀여ㅕ 15
생일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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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그거밖에 모르겠는데 더 아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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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왤케어려움 4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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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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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프로도 안 나올 것 같은데 5 중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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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0
감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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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래도 어쩔수없이 참고 하는편인가? 아는사람중에 고대 의대 다니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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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지지자를 대거 양성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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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용암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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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너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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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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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아픔 주의)지인선 N제 22번 문제에 관한 고찰 5
출처 ) 2025 지인선 N제 7회차 22번 (가)조건을 봤을 때 어떤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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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단카르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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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정석민쌤 현강 다님) 1월부터 간쓸개주간지, 이감모고 1~3월 검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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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성적표언제나옴? 12
생애첫미적1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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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0
(관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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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질받 6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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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5
지금안자면 진짜내일감당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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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만 보여주나요 아니면 답 뭐 햇는지도 보여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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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수학 도형이나 고1수학 제대로 다져놓지 않아서 수1수2푸는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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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는 저의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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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언 안 내놓으면 동덕여대 지지자로 간주한다. 38
나 06년생 (전) 현역. 자세한 스토리는 전 글에서 보고 오면 될 것이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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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아와와와왕 어제꺼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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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가능한곳이 있을까요..(문이과 상관없습니다..) 12
설대식 내신반영점수는 잘 모르는데 2점대니까 BB라고 가정하면 인문 396.8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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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울대 미만잡 아이돌분 영상이 계속 뜨는데 당연히 방송용 컨셉으로 재밌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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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첫눈은 좀 아쉽게 오다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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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내년에 휴학한다 치면 1년 날리는거같고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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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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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의대가라로 바꼈노 ㅋㅋㅋㅋㅋ 유행어는 참 신기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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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인플루언서 되기인데 그렇다고 내가 틱톡 챌린지를 찍을 생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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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5
아무도안해주면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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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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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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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음과 즐김의 균형점이라 생각함 이 균형점은 현재 시기마다 다르지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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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 918 진학사기준 915정도 나옴 작년 70퍼컷 880~890이던데 빡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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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아무짤올리기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