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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뿌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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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개ㄷㄷ 제가 오르비에서 보고 추천 넣은 분은 nn만원 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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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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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삼겹살 13
+맥주 조아조아
도파민 폭발 원하시면 개추좀 ㅋㅋ
88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88 잘한거 맞습니다..
근데 강의팔아먹는게 ㅈㄴ 어이없는거죠 ㅋㅋ
릴스에 뜨길래 봤는데 걍 거름
근데 백분위 98이 가형1에 대응된다는 말을 봤던거같은데 아님?
원점수 88이면 절대 안됨.
21가형 1등급 인원수가 7000명정도고 작년 수학 백99 인원이 6800정도니 백99랑 가형1컷이랑 비슷한가보네요
가형으로 따지면 제가 딱 1컷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난이도 있는 시험에서는 가형 1컷 92가 정배임 ㅋㅋ
작수가 가형이었다면 4퍼대로 92 1컷입니다
그 뭐냐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거면 괜찮은데
왜 강의 파는걸로 뭐라고 하는건지는 납득이 안 가네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예시로 오르비 같은 매체로 입시 정보 많이 접하는 사람, 혹은 적어도 공부를 어느정도 하는 사람은 당연히 저런 데에 돈 안 버림
근데 정작 정보는 많이 없고 열심히 하는데 성적 안 나오는 사람, 또는 팔랑귀이면서 막말로 생각을 깊게 못하는 사람, 입시 정보 잘 모르지만 자녀 대학 잘 보내고 싶은 간절한 학부모들이 저런 데에 돈 쓰고 시간 버리고 하는 거임
게다가 이 글 내용 보면 저 사람은 강의 그냥 팔아먹는 거도 아니도 교묘하게 남 속여먹는 식임 이 글 취지가 그냥 꼴받아서든 공익을 위해서든 일단 저 사람은 잘못된 게 맞는듯
파는사람보단 사는사람이 병신인데 이건
맞긴한듯요 ㅋㅋ
근데 단순 등급비교 5등급 -> 1등급으로
혹하는 사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 점수대면
높은확률로 오개념 있음
누구 가르칠 레벨이 아님;;
난 나형 7에서 통합 100갔는데 나도 팔면 안되나
님은 ㅆㄱㄴ이죠
님은 '나형'강조하면 오히려 좋으실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뇨
6평 50점대인가 맞은사람 이번수능 80점대로 올린거보니 하위권에는 도움되는가봄 ㅋㅋㅋ
그쵸 딱 하위권엔 도움이 되는데
뭔 출제자의 의도니~
킬러가 뭐니~
논하는게 웃긴거죠 ㅋㅋ
ㅇㅈㅇㅈ
그건 걍 공부를 놓다가 적어도 수업을 하니까 오른거임
난 과외해도 1등급은 절대 안받을 듯 ㅋㅋ 작수 88
걍 3등급이하 1등급컷까지 올려주는건 ㄱㄴ..
명지대 삼수생도 강사 하시잖아 한잔해
찬우쌤이 수학 가르치고 계시면 ㅇㅈ하는데
국어는 진짜 잘하셨고 대학에서 국어 전공하신 분인데
이런 맥락 없는 비판은 좀..
그리고
능력에 비해 비싸게 팔아서 아니꼽다고 생각 할 수는 있는데
일반인을 대놓고 특정해서 수험생커뮤니티에 비난조로 박제하는건 뭐냐
DC 보는줄
96점이 쓴이보고
2개나틀린놈이 누가 누굴 평가해
라고 생각 할 순 있어도
님 인스타 따가지고 저격박는건 아무나 하질 않음
앞에서 말했지만
난 강의를 팔아먹진 않음 ㅇㅇ
그리고 그분은 애초에 강좌도 열었고
인스타 팔로워 7000명쯤 됨.
일반인이라고 부르기 힘듦
일반인이 아니면 뭐 공인임?
진짜 핀트 못잡네
내가 언제 N 몇이냐 or 학벌로
깐적있냐?
난 그분 대학 언급조차 안했는데??
내가 주장하는건
"88이 킬러를 논하고 출제자의도를 논하면서 강의 팔아먹는게 어이없다"
이렇게 주장하는건데
뭔 3수생 명지대 ㅇㅈㄹ하고 있음?
이거 누구임?
멍머님 여기에요
사람 욕하는 건 쉽습니다.
멀쩡한 인강패스 놔두고 과외도 아닌 걸 사는 애가 잇을까
간절한 팔랑귀들은 혹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 봤는데 다른 영상은 몰라도 현우진 풀커리 영상은 좀 그랬음 ㅋㅋㅋㅋㅠㅠ
왜케 저런사람만 보면 못참겠지
강의못하면 자연적으로 시장에서 도태될텐데요 뭘...
아무리 팔아먹어도 월에 40-60은 .... ㅋㅋ
현강 1타 현강을 가겠다
파는 건 지 자유지 뭐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팔겠지
저도 저 사람 인스타에서 봤고 같은 학교라 기억나는데 88점이라고 뭐 강의못하나요 물론 저도 고정 96점이상이 아니면 남을 가르치기에 부족하다고 보는 사람인데 저 사람이 못 가르치면 알아서 걸러지지 않을까요 애초에 현실에서 수능 못본 수시애들도 잘만 과외하고댕기는데 굳이 저격글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
열등감 때문이지 뭐
성적 구라를 친것도 아니고 7-8등급 애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면 그 성적대한테는 최고의 선생님일 수도 있는거지 이걸 굳이 디씨마냥 박제하는 이유가 뭐임?(진짜 모름)
월 40...?
23수능에 표점 139면 미적 92아님?
저건 제 성적표고,
그분은 98임
컷 내려주는 분들한테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공헌하신 강사분을 비판하고있네
저걸 선택하는건 지능 문제거나
혹은 강사분이 그정도의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의 양론인듯
열등감 대단하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ㅋㅋ
반박은 못하겠고 까고는 싶으니 열등감 ㅇㅈㄹ하고 있는 거겠지 ㅋㅋ
내가 저사람보다 수학점수도 높고 대학도 잘갔는데
열등감 가질 건덕지가 있음??
애초에 열등감도 아니거니와
열등감가질 그 건덕지도 없는데
꼭 할말없는 애들이 열등감 ㅇㅈㄹ 하더라 ㅋㅋ
아니 꼬우면 님도 저렇게 버세요 ㅋㅋㅋ그게 부러운거지 뭐 정의감 때문에 분노하는거임? 그냥 가르칠 능력이 안되는거겠지.. 열등감 가질 건덕지가 있냐고? 너는 커뮤 돌아다니면서 남 저격글이나 올리며 시간낭비할때 저사람은 나름 수업 연구도 하고 어떻게든 자기 능력 키우고 있으니까 당연히 열등감 느낄만 하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물론 내가 한 짓이 뭐 그리 생산적이지 않은건 인정함 ㅇㅇ
근데 내가 뻘짓만 하고 있을까??
본인 학점 4점대에 토익도 900넘고 동아리도 챙기는데
내가 너보다 더 생산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남한테 일침놓기 전에 니 삶부터 반성해보자 ㅇㅇ
근데 내가 뻘짓만 하고있을까??<<<ㅈㄴ 개짜치는발언 ㅋㅋㅋㅋㅋㅋ
반박은 못하겟고 어떻게 건덕지는 잡고싶고 ㅠㅠ
그렇게 당당하시면서 글삭튀를 하셨어여 ㅠ.ㅠ
니같은 새끼들 몰려와서 삭제했음요 ㅠㅠ
생각해보니 니같은 좀벌레들 상대하는 내 시간이 아깝더라 ㅋㅋ
이유없이 열심히 일하시는분 잡아와서 좌표찍고 욕해달라고 징징대는 게 상식적인 행동은 아니겠지요?
난 내 의견을 글로 적엇을 뿐이고 내가 언제 징징댔노 ㅠㅠ
징징대고 있는건 여기서 아무도 안알아주는 1인시위하는 너겠죠 ㅠㅠ
그러면 내 게시글에 개추누른 사람들도 전부 열등감 덩어리였노 ㅋㅋ
우리 친구는 니 앞길이나 걱정하자 ㅠㅠ
딱히 뭐.. 상품 파는건 본인자유고 그걸 사는거도 소비자 맘이죠
고소미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