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문제가 최악이구만
큰 목표를 세우고 싶은데
여기 발목이 잡혀서
끝없이 계획이 지연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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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많은 분들이 제 고민을 마치 자기 고민인 것처럼 진지하게 생각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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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거 안바람 월급 안많아도됨 초봉..200만 넘어라 어차피 혼자살거고 부모님...
짤 뭐임ㅋㅋㅋㅋㅋ
니 날 두
니황니 두 형
흐에엥ㅠ
님은 어캐하심
아직 06 미소녀라 모루게씀..
와 님 ㄹㅇ 어리네...
졸업전에만 가면 만사형통입니다
공익인데 휴학을 당해서 말입니다 ㅠㅠ
군대는 언젠가 가야 하니깐 그게 큰 것 같아요특히 공익은 원하는 시기에 갈수 있는게 아닌게 크고요
그러게요 대학다니면서 스택쌓아야되는데 학년이 올라가질 않아서 또 문제
비참한 인생...
수업거부 이슈 터져서 바로 빠른판단 갈겨버림 ㅁㅌㅊ
공익을 살
신 두 코
저도요ㅠㅠ 뭔가 하고싶은건 많은데 군대를 슬슬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나이랄까
ㅠㅠ 애매한 상황이 최악이네요
모두가 2년 가까이 국가에 발이 묶여 늦어진다면 사실 아무도 늦어지지 않은 것과 같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 절반은 안 묶여있는것이 통탄스럽네요
ㄹㅇ...오늘 넣어야지 ㅅㅂ...
난 넣어놨는데 내일 보다 조금이라도 가망 있으면 수정해볼듯...
새삼 장애인도 끌고가는 입틀막이 병무청장으로 있는 이 나라가 밉구나
523등 시민으로 태어나 1557등 직업을 택한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