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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탐은 답이 없어. 유일한 길은 고정 50이 쉬운 물리1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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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평균 백분위 99+ 영어 1등급이 상위 1%라는데 이정도면 실제론 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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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에효 3
생명 41 2컷은 정녕 물건너간 것인가... 역시 평가원은 엄격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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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인데 3
백분위 98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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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컷 46은 와..ㅋㅋ 물2는 1컷 50도 가능성 생각했어서 전혀 충격 없음 오히려 꿀과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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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이기에 기억이 왜곡됐을 수는 있음 23 수능 화작 얘상 1컷 93 실제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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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 3
백분위 99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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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ㄹㅇ 극악으로 내야 변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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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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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학이 제일 비상이다 화작 98인데 백분위 97 뜨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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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공대갈수있는건 ok 수학은 미적을 계속 해야되나요 아니면 확통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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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5등급 빳붕인데 일년쉬었음 수학 신발끈 + 이미지 풀커리 vs 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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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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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부터 영어유치원 경쟁 초등학교때부터 학원 레벨테스트, 특목고 입시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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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7.7 진학사 9.5 / 11 이거 셋중에 뭐 사죠? + 고속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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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2
저말대로면 언매-2 92는 1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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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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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김현우t 0
미적 노베인데 힘들까요? 기출은 풀고 들어가고 싶은데.. 2~3월 쯤에 들어가면 미적 못 듣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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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실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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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생 vs 약간의 경제요소가 있는 서버 뭐가 더 나음?? 경제서버로 가면 서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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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0
여기서 아무리얶까당해도 백분위 5이상 떨어지진않겠죠??? 정시로 인가경라인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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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삽땜에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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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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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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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선택자면 다 됩니다 인력이 부족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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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보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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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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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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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의 충격으로 다들 칼갈고 나온듯.. 이 시험지가 작년 이전에 나왔다면 언매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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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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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로 가야지...어? ㅅㅂ 화1: 닥치고 화2런 생1: 여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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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98 언매94 미적 92 확통100 뜨나요 이러면 진짜 재입학 후 수시해야겠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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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드셨나요? 19
저는샌드위치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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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 버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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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개념인강 돌리기는 시간아깝고 문제 계속 접해보고 부족한 개념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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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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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컷 4
작년처럼 85일 확률은 낮겠죠? 2컷 88이면 62/23인 85 백분위는 87정도는 가능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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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2) 14
정말 맛있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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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미적 화작1컷 96 24수능 언매확통 확통1컷 94 25수능 화작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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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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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메기 같은 회사들은 컷을 최대한 희망회로로 잡는게 연례행사고 실제컷보다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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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수랑 커뮤에 올라오는 글들 보니까 그냥 평범한거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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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067428#c_70067642 보수적으로 잡는 게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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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조졌다 1
미적 69 3기원을 시작한다.... 38이면 3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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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잘 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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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은 예측일뿐이지 과몰입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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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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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틀리면 멀 맞출수있냐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