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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2점까지는 뉴런만 듣고도 충분히 가능한데 다른 엔제나 모의고사 엄청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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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 선녀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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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팁 2
아무생각 없이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2주만에 쿠팡 연락와서 내일 처음 갈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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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면 48 43 39 백분위는 96 89 77 내 예상 46 (47-46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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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라는 가능세계는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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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2타였을때 언급량보다 대성에서 3~4타일때 언급량이 더 높았고 결국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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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컷 뭐냐 1
와...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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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악의 근원 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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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아예 멸망시켜서 표본 초기화시키려고 하는듯 12
님 ㄹㅇ 타노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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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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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번외편 덕질하는 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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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다가 글들 보고 평가원 컷 조기발표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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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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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당장 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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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2타로 내려가면 한석원이 2타로 내려간거보다 5
몇배는 더 이슈가 될거같음 '1타 강사'의 상징 중 하나였던 현우진이 2타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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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되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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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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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썩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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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존할 것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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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지2는 잘못들어가면 빠져죽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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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미쳐버리겠네 일주일을 더 기다려야한다고??? 그냥 뛰어내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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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랑 3
오르비 휴식 더 이상 보면 안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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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참전할까 0
생1지1->지1생2로 바꿔서ㅇㅇ 수학때문에 열불나서 못참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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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지구 1컷 37
43~44로 보고 있던데 본인 42인데 1 가능성 있나요... 메가 ebs 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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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입결이 훨씬 높은거같던데 차이 많이나나요? 그리고 각각 졸업하면 보통 뭐하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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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이제 ㄹㅇ 거들떠도 안본다 원래 그럴생각이긴했지만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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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 되는데 메이저 재종 가는 법은 없나요? 사람들 모두 단과 듣고 독재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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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어린시절 라이벌 이년 뭔 계단에서 미끄려져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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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89라던 놈들 개패도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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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0
1컷 48이어도 누적 비율 4.01%로 백분위 97이면 정말 더 바랄 게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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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 의대모집정지된 미래를 보고왔다........ 4
"내가 언제 의대 늘리자고 그랬냐고" "난 그런 말을 한적이 없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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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신청 1
안녕하세요~내일 정시 컨설팅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아이디 비번가입해야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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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사실 0
차영진쌤이랑 정상모쌤이랑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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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회자됐었는데 올해가 다시온 기회인건 ㄹㅇ인듯 특히 사탐러들은 욕심 더부리지 말고 올해 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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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차단이 너무 이지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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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요청 나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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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뒤 시험 6
공부하나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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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0
주말 까지 많이 놀고 다시 정시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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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이라는거냐 44점이라는 거냐 43최저단 담주 금욜까지 최소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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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등급컷 3
이 그렇게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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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ㅈㅉㅇㅇ? 1
진짜로? 시대컷이 메가컷보다 정확함? 진짜 물리47이 1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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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어려워서 과탐 왔더니 여긴 왜 이래 ㅎㅡ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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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 99? … 이 과목은 그냥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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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아잉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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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부터걍 화이트아웃와가지고 풀다가 일단 15 16 17 다 꼬라지가말이아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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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하는사람도 거의 못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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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충족 0
올해 최저충족률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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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대정원이 어떻게 되든 전혀 이상하지 않음뇨 아예 정지 때리든 급발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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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과목별 등급컷이 어찌 되는지..
ㅈ반고세요?? 아님 갓반고이신가요??
일단 그 등급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공부방향들이 있을꺼같은데 바로잡으면 될듯
1. 시내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기는 합니다.
2. 수학 공부법의 가장 큰 전환점이 거의 1년 전이었는데 안 풀리던 모고 킬러가 풀리는거 보고 맞다고 생각해서 쭉 유지 중이었습니다. 근데 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니..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이를 간결히 하는걸 배울 필요성이 있긴 한데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죠..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내신등급에 좌절하지마세요 다 잘됩니다 진짜
님도 더더 잘되실꺼에요
아마 수능기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서 적혀져있는거의 의미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그런게있으면 풀이도 그 의도에 맞춰서 간결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거같긴지만.!
진짜 수학 잘하는 의대생이나 그런 과외를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시대인재 강의도 추천해요(라이브강의)
저도 비슷하게, 안 좋은 중학교에서 상위권 유지하다 좋은 고등학교에서 좌절을 맛봤던 사람입니다. 저능아라고 스스로를 학원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내신 수학과는 다르게 그래도 수능은 어느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 수학 5등급 떴었는데요, 큰 문제 안 됩니다. 수능 수학보다 어렵게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1->2로 추락한 케이스였습니다. 수능 수학을 준비할 때, 대략 'a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b라는 행위가 문제에 관련이 있든 없든 해봐야 한다'와 같은 규칙을 미리 세워둔 후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시내에서 가장 잘하는 학교를 선택한 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고3 때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줄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