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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선족 out 12
대깨딩거애들 진짜 너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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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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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vs 생윤 8
수능 때 정법 볼 건데 정법 사문하면 선거랑 사문 공부하기 빡셀거 같고 생윤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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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하가 좋을지 확통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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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5
난 금테 상당히 늦게 단 편인가 2년 반 넘어서 달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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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왔어요 8
요즘 영화보고 텅빈영화관찍는게 취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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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3~4진동했었고 24수능풀어봤는데 낮4나왔어요 피램국어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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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에 거의 다 군대로 떠나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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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너무예뻐요 25
오르비언들과같이걷고싶어요 와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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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베드락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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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대신 1
강제노동(by 국군) 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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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or 피램 or 마닳 원래 마더텅 풀라했는데 마닳 사놓은것도 있고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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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오는 좆같음과 번뇌를 잊게해주는 진짜 몇안되는 수단임 돈도 벌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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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고 가세요 유형 무형 전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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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대까지 포함한 수치인데도 경북대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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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년동안 시발점 수1,수2,확통 들었고 쎈까지 다품 고2 10모는 6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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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ㅏ하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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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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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만한곳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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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마크가 뭐에요 1
나만 빼고 친목하는구나 옵아싸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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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꼽사리 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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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논술 0
경상계열 논술 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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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 오니까 템 털리고 만들어 놓은거 다 박살남.. 현타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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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몰라서 검색해보니 1등급컷이 50점??? 이게 말이 되는건가... 화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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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수확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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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목과 탐구과목은 가채점을 작성못하고 뒤늦게 복기한거라 다를수 있어요ㅠㅠ 나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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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거 아닐까? 간만에 신박한 메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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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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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몇분 컷 내야됨? 3점 없고 4점은 15 22 30 빼고 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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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수능 95 90 1 89 97 서성한 인문 입학 후 1학년 마치고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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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알바 뭐있음 6
그냥 상하차나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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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물2물2물2 1
등급컷 제발 정상화 제발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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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주제나 학문적 관심사가 생겼을 때 학교 도서관 뒤지면 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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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또래 이성친구를 사귀게 해주신다면 수락하실건가요? 반드시 3개월간 연인처럼 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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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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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싸였는지 진짜 아싸였는지가 드러나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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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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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빨리 조지셈 ㅋㅋ 1년간 붓기 빼고 내후년에 대학 가먄 굿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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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한테 단과한개 이상으로 돈을 내야하는데 쉽게 잡힐거같진 않은데......서울에서 하면 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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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는 매월승리랑 인강민철 중에 뭘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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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어느학교는 자연은 6프로인데 인문은 막1.4이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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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혹시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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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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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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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재밌어 내년에도 수능 볼래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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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뭣도 모르고 우주를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상상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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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고학년부터 어떤 것에서든 개인차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