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공계를 죽이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
이과의 문과침공에 대응해서
공대에 사탐 선택자를 밀어넣으려는 생각은 어떤 발상에서 할수 있는 걸까요?
2.
과학의 근본인 물리와 화학을 이렇게까지 근본부터 말려버리는 정책은 무슨 생각에서 나온 걸까요?
3.
2028학년도 수능에서 현재의 문과 수학(수1,수2,확통)에 해당하는 부분만 출제하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학교에서 심화과목으로 미적분 배우면 되니까 아무 문제가 없다는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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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 ‘권홍’입니다. 2017학년도 ‘논리실증주의자와 포퍼 그리고 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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