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본인이 한때 꿈꿨던 대학 쓰고 갑시다
고공의 꿈은 사탐런으로 날아가고...
설사과의 꿈은 cc로 날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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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 가란 말은 말아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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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도 사람입니다~ 미분계수랑 왜 같은 거라는 걸까요? 10
하양색인 y=e^x-k , y= sin x 는 한점에서 접하는데 왜 y=sinx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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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야 2
바보력이 끝이 없어인생은 바보짓의 연속 아
연세대 의대요..고자전으로 고공을 쟁취하자..
이렇게 된 이상 자전루트로 밴 회피 스킬을
흰 가운을 꿈꾸었네...Mit
낭-만
설
마찬가지네요설경
설경설로의 꿈이여ㅅF
저 또한 눈앞에 샤대정문이 아른거리는군요연공 설공
의뱃 ㄱㅁ.설경제
아직 날리진 않았어요 기도메타 중
화이팅!!냥대 컴솦
분명 현역때까지만 해도 과탐이 이렇게 괴랄하진 않았는데..
과탐러 멸망설약
그 중 설은 이루셨으니 꿈을 사수하신 거 아닐까요연의
이건 가실 것 같은데이미 왔음
캬 쌉간지고대 경제
닉값 고고어릴 때 수시로 연의 갈 줄 알았었죠..
역시 연의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대학인 것 같아요
서울시립대학교 생명과학과 - 고1
고려대학교 - 고2 (친구피셜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고)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 고3 (개같이 재수)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 재수 (개같이 삼수)
울산대학교 의예과 - 삼수 (현실은 중경외시 라인)
건국대학교 수의예과 - 사(반)수 (현실은 스카이)
고뱃ㄱㅁ서울대서울대서울대
한양대 국문과
서울대 의예과
연대 과잠에 청바지ㄹㅇ입어보고싶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