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고민.... 3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vs. 중앙대 소프트웨어학과너무 고민되네요.....원서쓸때는...
-
기벡 개념서 0
마플교과서가 좋을까요 바이블이 좋을까요
-
재수하기로 결심했는데요 작년에는 생윤 동아시아사였는데 생윤 동사 둘다 모의고사때는...
-
저는 삼수한 여학생입니다 의대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근데 생투에서 정신줄을...
-
지금 수시로 교대하나 붙고 사대하나 붙었는데요 임용을 보면 당연히 교대지만 사대는...
-
고졸취업한 여자직딩 24살에 새내기로 대학가려하는데요..(문과) 64
많이 늦는건가요 정말 ㅠㅠ?내년에 23살되고 아버지가 소개시켜주신 회사에서 일하구...
-
초등학교 다니는동생을 자꾸 같은반여자애들이 건드려요 0
좀길어요ㅠ 어떤여자애가동생치고 그냥가서 왜사과도안하냐고그랬더니 낄낄거리면서 응...
-
9모 국어97 수학92 영어98 윤사44 사문41 나왔구요한양대 커뮤니케이션학과...
-
여긴 죄다 만점자들이네요 ' 1등급이안나와서 고민이네요 .' ' 2등급나왔어요...
-
안녕하세요 장래 금융계 쪽에서 종사하고싶은 문과생 입니다. 하지만 정작 꿈만꾸고있지...
-
7살 차이나는 형이 교수 되고 싶어서 석사과정 밟고 내일 모레면 대학 졸업인데...
-
수능,6,9평 기출 상관없이 그저 어려운 국어 지문들 모아둔 책 or 수능에서 멀지...
-
제가 성적이 좋은편은 아니였는데..3학년 올라와서 3월까지는 비슷하거나 오르는...
-
갑자기 존재론적인 물음을 던지기 시작했어요
-
작년에 현역으로 들어갔고 서포카 중 한 학교에 다니고 있는 흔한 공대생입니다. 다름...
-
안녕하세요 올해고2가 되어 이제 막 중간고사를 끝마친 남고 문과생입니다. 고1....
-
분쟁 조정글 아니구요 순수하게 100% 합격한다는 가정하에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
안녕하세요 협성대에 다니고 있는 1학년 새내기입니다.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
[스압]부모님이 재수학원을 반대하십니다...읽어주세요ㅠㅠ 9
제가 수능 끝나고 독재생활을 했는데요 그게 사실 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
학원은 무조건 가까운곳다니세요 장기적으로 보셔야하기 때문에 재수선배입장에서 오가는데...
-
안녕하세요 이제 고2 이과생되는 여고생 입니다. 전교권이고 모의고사도 안정적으로...
-
앙...미련반 체념반...
-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 친 고3입니다. 3월 12121 찍고 6월엔 서성한 확실히...
-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여쭙고 싶은것들이 있어서 찾아봅니다 계신다면 쪽지...
-
저같은경우는 어릴때부터 항상 안좋은습관이 꼭있어왔어요 한가지습관이 서서히 약해질쯤...
-
이젠 미움받는거도 익숙해서 그러려니 하고 앞담을 까든 뒷담을 까든 그냥 듣고있거든요...
-
이 시점에서.. 안풀리는 수학문제 어느정도까지 고민해야 할까요? 2
몇달 전 이었더라도 안풀리는 수학문제는 계속 체크 해두면서 꽤 오래 고민했었는데요...
-
저는 자율고다니는학생입니다 고2 구요 문과입니다 우선 제가 내신이 1학년때 국수영사...
-
진짜 오랜만에 오르비와서 고민털어보네요 재수생인데 작년 고3때보다 공부덜하고 맨날...
-
지금부터라도ㅠ 2
저는 고3학생인데요ㅠ 솔직히지금까지 미친듯이 공부를안했어요...
-
수시 목표인 독학재수생입니다.(검정고시를 내신으로 환산하니 2.32등급이네요....
-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친구한테 털어놓은 고민인데, 친구가 조금 재수없어보이기도하고...
-
아 어떡하죠ㅠㅜ요며칠째 공부만하면 눈이 피곤해지고 졸려요 그래서 잠깐 눈붙였다가...
-
한석원쌤 현강듣는 학생입니다 깊은생각2레벨이고여. 한석원쌤이 정말 좋다는 거는...
-
중학교때부터 굉장히 친했던 앤데 고등학교 갈리면서 많이 못 만났어요.그런데 애가...
-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친 현역입니다.. 먼저 저는 고2때까지 매일같이 야자를...
-
오늘 수능치고온 재수생입니다 참 재수하는기간동안 인내하고 인내하면서 제가할수있는...
-
제목 그대로구요 ㅎㅎㅎㅎ그리고 N수형태(?)는 어떻게 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
현재 4일차입니다 이과 수리가형으로 15223 맞고 성적되는 지거국공대에왔네요...
-
제가 이제 고2올라가는데요 모의고사경우 국어 2,4등급 을 떠서 기복이심하구요...
-
이제 고 2 들어가는데 도무지 공부에집즁이안되요 글고 수학은풀다가 모르겠으면 계속...
-
한과목에 올인 1
묻혀서 다시올려요~ 제가 6평 언수(나)외 434 9평 443 인데요 최저등급때문에...
-
안녕하세요~ 저는 고3 학생입니다 여기에 질문을 올리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ㅎ저는...
-
이런 질문하는거 자체가 우스울수도 있지만..저희 학교는 1월부터 보충수업있어서...
이짓을 한번더 한다면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 있으면ㄱㄱ여
하면되겠지는 xx
모의고사 성적 올릴 수 있다는 확신은 있습니다 근데 수능 성적을 제가 바란만큼 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연고대 성적 나오던 애들이 연고대를 가는 게 아니라 서울대 성적 나오던 애들이 연고대를 가는 거더라고요ㅠ
반드시 그렇진 않으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평소 연고대 성적 수능날 연고대 성적인 사람 올림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감사해요
부모님이 밀어주시고 본인이 원한다면 하는 걸 권하고 싶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년 풀로 하는거말고 반수정도를 추천합니다
저도 이 의견 찬성이요
일단 올해 정시로 학교를 걸으라는 말씀이실까요?
남탓 안할 수 있고,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음
생명이 너무 아쉬움. 다시 ㄱㄱ
학교 걸지도 마시고 그냥 다시 ㄱㄱ
저도 다시 한다면 그냥 쌩으로 하고 싶어요 생명은 바로 버릴 겁니다 하..;;
확연한 목표 있으면 하고 막연히 더 올릴수있을거같다정도면 ㄴ
지금 동기는 더 좋은 대학 가고 싶다 정도인 것 같아서 이거에 내 1년을 더 쓰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ㅠㅠ
감사합니다
학부 학업이나 생활에 매진하시길 바라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로는 19학번인데 올해 수능 다시쳤어요ㅎㅎ
용감하시네요 좋은 결과 얻으셨길 바랍니다
쌩사수는 에바인것같아요... 솔직히 N>3인데 메디컬 아니면 올려도 큰 의미 없다 생각함
정 간절하시면 반수 추천드려요 1년이 생각보다 큰것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ㅠㅠ
음 미련남길바엔 해보는거 추천합니다
그대신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음 수능은 결과에 상관없이 접는다는 마음으로 하셔야하고
반수 추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학 올리시려면 1년 하시는게 나을듯 평가원 연속 3이면 6평 1등급이 의미가 없음
맞아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