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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수넴들 0
지영쌤 작년 출눈 11주차에 나온 내용인데 (중위소득=<평균소득) 이렇게 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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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 수학 이미지 들을 건데 영어, 지구, 생명 인강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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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 약속대로 비문학 칼럼을 들고 왔습니다. 올해 첫 칼럼이다 보니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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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스블 0
확통 3컷은 듣기 어려움? 올해는 대성패스밖에 없어서 김범준vs이미지 고민중인데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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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결혼하네 4
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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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명과학부 컷이 어느정도 되려나요?..아시는분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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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될까요 ㅠㅠ 그냥 후딱 나왔으면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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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팔로워가 늘어나뇨이? 진지하게 내 신상 캐려고 팔로우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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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헬이네 ㅋㅋ 대 경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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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가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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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사 될 수 있는데 골라서 의사 안 하는 거냐고 그리고 엄마 자식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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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17
초등학교때 버스타려고 했는데 하필 들고 있는 현금이 오만원 한장뿐이라 근데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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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Snu 노리려면 과탐 해야되는데, 표본 ㅈ된 1과목 쌩기초부터 할 바에 물2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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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7사1임 ㅇㅇ 인생 첫 평가원 시험 vs 마지막 평가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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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전에 800이상 받고 싶은데.. 영어는 항상 수능포함 평가원 80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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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약대 665.46 전남의(지역인재) 945.78 가능성 있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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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고싶은데 12
서울대 갈 거라고 나대고 다녀서 이젠 못한다.... 못생겨서 ㅇㅈ 못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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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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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라인 진학사 막판 55명중 8등 낮과도 아닌데 초반에 경쟁률이 이상하게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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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학고반수후 반수실패했는데 이제 수능을 그만둬야할지 의대를 노리며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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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에 집중하고 싶은데 사탐 두개중에 하나만 지금 시작하고 나머지 하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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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로우 정리했습니다. 언팔해주세요. 제가 맞팔로우로 금테를 달성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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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뉴런 작년 10월달쯤 끝내고 2회독 끝내고 기출도 킬러기출 빼고 다 풀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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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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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동점자 처리 기준에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및 등급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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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만덕을 바라보고 있는 내 덕코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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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도 이런 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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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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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안들어옴 진짜루.. 진짜루우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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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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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용 3
아침 첫끼로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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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인강 들어본 적 없다가 처음으로 현우진 선생님 강의 듣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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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전문병원 지정하고 의료진 최장 6개월 종사 명령…법안 발의 1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제2의 코로나 등 감염병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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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덕후까진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송나라 동남쪽은 진짜 매끄럽게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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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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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코로나 때 생각도 나고 넘 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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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안해본 노베라서 5등급인데 인강은 누구 듣는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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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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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구문은 잘할수록 무조건 좋고 빨리 끝낼수록 무조건 좋음 0
그래서 고3 전에 빡세게 해둔애들이 이득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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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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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러 감 5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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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게 치는 대신 기다란 무언가로 입력하면 암튼 메타에 탑승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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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적 독해 0
안녕하세요. 논술 강사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스키마적 독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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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꾸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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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7
이름이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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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론 듣고 강기분 들어도 충돌 안 함??? 해도 됨? 하면 안 돼?
가보면 안대
이 말이 맞다
저는 수학쪽으로 꿈이 확고해서 절대 안 가죠 ㅎㅎ
올해 작년 인원수 반토막 넘게 내서 어캐 될지 모름
작년에 들어가신 분들이 행운이었구나
교대 좋아하는데 전망이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름 정부에서 노력하던데
교권추락이다뭐다해서 너무 이미지가안좋아짐
뉴스에 나오는 교권추락도 너무 극소수 사례 아닌가ㅠㅠㅠ 초중고 다 착한애들밖에 없었는데 우리 동네만 그런가요?
제기준 저학년까지만해도 손바닥 정돈 때렸고 고학년때도 소리크게질러서 혼내고 손들려서 벌세우는게 허용이됐는데 이정도만해도 거의 문제없을거같은데 요즘은 또 워낙 확 바뀌었다하니까 잘 모르겠네요… 앞에말한 것 정도도 못하면 교권 문제가 좀 심하지 않을까 싶긴해요
지금은.. 그런 거 안될거에요..
저희 때도 그 정도 벌 받는 거랑 윽박 지르기랑 손바닥 체벌 정도는 있었어요. 다만 저보다 8살 많은 오빠는 초등학생 때 체벌 받다가 고막이 찢어져서 부모님 교육청에 신고하고 소송하고 난리났었습니다...
지금 지교 머리랑 꼬리 차이 많이 심하지않나 2:1만 돼도 능지차이 극복 힘들텐데
설교나 이대애들은 지금도 그렇겠지만 거진 붙을듯
학교측에서 머리 성적을 공개하지 않으니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극상위권,상위권,중상위권중에 교대를 희망하는 케이스를 한 명도 못봤어요.
어차피 중경외시에서 일행직 7급 붙으면 상위10%라서
교대도 임용하는순간 중경외시 최상위권과 겸상가능
워라벨은 압도적으로 압살하고, 근무강도는 적성by적성이라... 근데 어차피 돈버는 직장개념이라면 크게 상관X
근데 난 교대가 아님 ㅠㅠ
경북대는 애초에 전신이 사범대라 원래 높아여
국영수는 한때 ky급이였음 90년대 초까지
근데 교대 아닌데 교대뱃지 어떻게 받아요? 교대생이신줄 알았네
교X대 에요
교대 좋음 진짜루 자꾸 적성 적성 하는데 어차피 적성따라 일하기 쉽지 않음
저는 미적사탐이라 공대도 쓸수 있어서
지교랑 국민,인하,광운공대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
임용되신 사촌형 여친분께 여쭤본건데
임용 2대1 3대1이 수시나 논술같이 허수없는 실경쟁률이라 높은거라고, 임용쳐본애들이 힘들다고 하는게 이런 의미라고도 말씀해주셨고
임용되더라도 진짜 개극성이라
많이 적은편인 급여를 받으며 요즘 바닥난 교권으로 교직생활을 버틸 수 있는지 유무
대학생활에서 뭔가 배우는게 없는것과
지방교대는 놀것도 없기도 하고
교대가 대외활동을 하기가 힘든? 특성이 있다고도 해서, 뭔가 대학와서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 성향이면 추천하기 힘들다고도 하셨고
공무원 연금 ㅈ된거랑
기업의 급여인상률에 비해 낮은 공직급여 인상률
-위의 이야기가 자신에게 크게 상관x고
-스트레스에 강하거나, 일상에 자극이 없어도 괜찮은 편이다.
-돈에 큰 욕심없다
-정년보장이나 방학 등이 더 와닿는다
하면 지원하는거고
앞으로의 한국 경제상황상 공직급여로
힘들것 같다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단점이 더욱 와닿는다면 공대 쓰라고 하시네여
입결 지표가 떨어진데는 제가 잘 알진 못하지만
그만큼의 상응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우선 공대 교대 다쓰고
다 붙어만준다면 공대갈것같긴한데
떨어지면 교대 갈듯해여
나땐 메디컬 버리고 지방교대 감..임용티오 증원이벤트 했어서 서울도 쉽게 붙었죠
초등교사 장단점을 생각해보면 저는 그 정도 입결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옛날엔 메디컬 버리고도 가던 시절이 있었군요. 요즘 분위기는 교대 갈바에 영남대 계대를 가겠다는 애들도 봐서 ㅎㅎ..
꿀은 원래 조용히 빠는거임..ㅋㅋ
남들이 다 알면 그건 꿀이 아님
근데 월급이 너무 적잖아요
별로 안 적던데요 선생님들이 언론플레이를 잘하시는듯 일하는 시간대비 비슷한 다른 직업군에 비하면 많이 받아요. 공무원 중에서 월급 제일 높은 게 교사입니다.
공무원 중에서 높은거지 사실상 중소기업이 많거나 최소 비슷하지 않나요? 제 말은 임용이 힘들고 중소 들어가는것보다 더 힘든데 가장 중요한 월급이 비슷하거나 경우에 따라 중소가 더 많아서 하는 말이였어요. 안정적인 직업을 지향하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월급자체만 보면요
많이 벌어요 알려진 건 기본급만 알려져서 그런 거예요 중소기업이랑 비교가 안되죠 거긴 최저시급급 아닌가.. 방학있고 퇴근빠르고 조퇴쓰고 조기퇴근하면서 그 정도 월급이라.. 시급으로 치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해오 행시 출신 사무관들보다 돈 많이 가져가는 게 교사들인데
https://orbi.kr/00070299524 본인 입으로도 쏠쏠하다고 하시는데
전혀 모르겠는데 난 교대가 목표였어서 어쩔 수 없이 가는거지 진짜 현역이었으면 교대 절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