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은 오바지만
여당이 극단적으로 작고 야당이 크고
예산안은 거부권도 행사할 수 없는데
예산이 그렇게 까였으니까 답답하긴 할듯
너무 여소야대가 지나치면 경제에도 안 좋은데
여소야대로 정치 싸움은 무조건 대통령이 욕을 먹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윤석열은 욕 먹을 거임
탄핵까지 갈 수도 있는데
대체 왜 했는지가 의문
환율 올랐을 때 해외에 썩은 돈 세탁했다는 둥
주가 조작이랑 ㅁㅌㄱ 떡밥 때문에 했다는 둥
말은 많은데...
야당에서 압박이 ㅈㄴ 컸던 거는 많음
여당야당 너무 싸우는게 지침
김건희 주가 조작 & ㅁㅌㄱ 떡밥 & 충암고 떡밥
VS
이재명 조사 야당 조사
거부권이니 뭐니
대통령 권한 많이 써가면서
야당 여당 싸움만 키우면 어떡하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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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계엄으로 쓸어버렸다면 어땠을까 싶다
계엄군이 명령 따랐으면 어떻게 됐을까..
예산 까이기 싫으면 증빙자료릉 제출하면되는거아님?
그거 제출안해서 검토후 까인거라매?
ㄹㅇ모름
저도 증빙자료까지는 ㅁㄹ루..
첨에 금액이랑 사용처를 가려서 보냈는데 다시 안보내면 예산 삭감하겠다고함 근데 다시 안보내서 삭감한거임
그니까 까일만해서 까인거잖음
근데 역시 대통령이 멍청했던거임
이거까지 다 계산했어야지
야당에 막힐거 알면서도 왜 다 엎질러두는지
계엄군이 명령에 복종했는지도 의문이지만 국회에 의원들 들여보내준거면 처음부터 요구안을 막을 생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듬
ㄹㅇ 심지어 계엄 취소? 발표는 녹화본이다 뭐다 이야기 있었고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음(상식이 있다면)
진짜 검은 돈 세탁인가? 뭐지..
대통령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했음 ㅋㅋ 그냥 탄핵 앞당기고 이재.명 확실하게 밀어준 게 되버렸지만 그럼에도 해볼만한 시도는 아니었나 생각도
라고 하기에는 너무 뻔히 예상된 결과였음 국회에 사람들 12시? 쯤 부터 모이네 뭐네 이야기하고 쫙 이야기가 퍼졌던 걸 보면서 이제 됐구나 싶었는데... 계엄군 자체를 통솔 못하는데 무슨 시도였을까
그렇긴 해요 억지로 쉴드치자면 저정도고 ...
저지당할 거 예상했다면 대체 왜 했는지 납득이 안 되고 예상 못했다면... 설마 그 정도는 아니리라 믿습니다
2차, 3차 계엄령이 더 있을 수도..
증빙자료를 냈어야지
대통령도 ㅈㄴ 일 힘드게 만드네 ㅋㅋㅋ
야당하고 그지랄 관계 만든것도 지 업보지 ㅋㅋ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