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53565->12222했던 사람으로서
냉정하게 4~5등급은 공부에 큰 소질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운동선수 같은 특수한 경우 제외)
지능의 문제든지... 의지의 문제든지..
이분들에게 제가 정말 강력 추천하고싶은건 재종기숙입니다.
가서 그냥 의심하지말고 하란대로만해요.
아이큐 평균정도 된다는 가정하에 1년이면 2등급은 찍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아이큐가 101이기도 했구요.. 제가 산증인이에요
저는 다른 재능은 없었는데 수긍하고 그냥 하는 능력은 있었어요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환경에 적응하고 우직하게 하면 웬만한 하방은 보장한다고 자신합니다.
그냥 갑자기 이런 글을 쓰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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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실 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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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잇 추정 51등에 오르비 내 등수가 131등이라고 다 구라치는 거라고 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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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가 강민철t처럼 다리 떠는거 싫어하는거임 그래서 저 '동'이 움직일 동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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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0
고사 치르는 도중에 목마르면 물마셔도 되나요? 화장실은 감독관 동행 하에 가능한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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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국영수 96 93 94 물1 44 지2 45 ㅈㅅ각
ㄷㄷㄷㄷ
앗 수정하겠습니다. 35365 였습니다.. 수학 올려치기 해버렸네욤..
짤 옴걸 유빈인가요
역시 국어가 어느정도 되니깐 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