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때 수행 생각하니까 갑자기 추억돋음
무려 "개인별" UCC 과제였는데
얼굴 까고 3분 떠든 영상이
어쩌다보니까 쌤한테 "내가 원하는 게 바로 이런 거였다"는 평을 듣고 후배들의 교보재가 돼버림
우선 3살 어린 후배한테도 그 영상 수업시간에 쌤이 틀어주셨단 제보를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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