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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ㄹㅇ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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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리는 점 5
30-40에서 다 풀어서 33 37 틀려 놓고 듣기 -2 대의파악 -3(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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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벗어나고는 싶은데 막상 뚜렷한 목표는 없으면 0
걍 다니는게맞음? 남초집단 다니는거 존나적응안되고스트레스받는데 어차피 옮겨도 아마 동일과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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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올해 외무고시 1등 찍음 ㄷㄷ 정말 고시에 미친 대학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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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세잖아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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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입니다 0
아이고난1 아이고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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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패딩 이쁨? 12
팔뚝에 경희 로고 있으면 더 이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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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2 4 2 4 1 인데 인문계 입학 가능할까요? 불합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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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는 0
F들만 할 수 있는건가요? 저는 T인데 못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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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디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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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1
지금 진학사 수시 합격한 학생들 빠진건가요? 아니면 언제쯤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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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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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iends with the monster that's under my bed 1
Get along with the voices inside of my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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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들도 다 하시나 20대후반~ 340대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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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고경제 1
선호도 면에서 차이가 있을 뿐 입결에서도 차이가 있나요?? 아 물론 반영비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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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들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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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융합형 경영학계 예비 몇 번까지 붙을지 자기 생각 공유 좀~부탁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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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대충 해결하면 될까요 요새 다시 많이 먹기 시작해서 조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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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뉴비라서 신난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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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기면 틀인가,, 저는 운전인데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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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학까지만 진도를 나간 상황인데 비역학 파트는 물1에 비해 어떤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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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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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25학번 아기호랑이들 고파스 단톡!(19, 20, 21, 22, 23, 24 종합 최다인원!) [고려대] 0
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고려대학교 25학번으로 들어오실 아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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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는 13 고민하다 빈칸에 답이 1이없어서 1골라서 틀렸고 33은 134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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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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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변표도 안나왔어 이 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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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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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씻팔 10살 차이는 나야 삼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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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시간에 테스트로 모의고사 풀렸는데 그땐 50점 받음 그때 진짜 너무 억울햇는데 뭐 잘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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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컷 보수적으로 잡는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3년짼데 아직도 제대로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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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입 달린 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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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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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적 쎈까지 풀고 한완수는 참고용으로 쓰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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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6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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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아니더라도 반수, 재수하는 사람중에서 그날 공부한거 공유하면서 할 사람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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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분들 5
본1 이하 학생들중 지금 휴학 안하고 학교다니는 사람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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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카투사 입댄데 26수능 준비하고 응시하기엔 시간 부족하겠죠..? 27수능 보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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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4
Q.서로다른 두실근이 각각 중근이다.에 대해서f(x)=0, x^n=64그래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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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고2 미적분이랑 고3미적분이랑 뭐가 달라요? 난이도같은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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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재수생이고 독재한다고 깝치다가 작수 25344에서 올수 35422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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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르비언에게 마취총을 쏜다 (중략) 36,738,513,571. 지친 오르비언을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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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충 별로 없어서 광광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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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보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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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말까진 군대에 있을 거고 27수능 응시는 확정인데 26수능은 볼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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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닉은 9
ㅈ병신같은 소리나 계속 씨부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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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 타서 24수능 미적 백분위 93을 받았었습니다. 25년 10월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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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꿀을 한 번 빨았으니 빨리 빤 내가 승리자라고 생각함 얼리버드는 승리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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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묵자 4
묵고 독서실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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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인가요? 불변인가요? 그 기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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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심장 쫄림....
ㄹㅇ 힘들 거 같음요
조정식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거 보면 극복은 원하는 학벌을 쟁취하는 거 말곤 못하는듯…
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포장할수있는지가 관건인거같아요
맞는거
같아요
근데 고대 가도 열등감 유지되나요
전 연고대 못간 열등감 때문에 +1하려는데
고대는 안정권으로 걍 써본거고 약대 재학중인데
의치 성적대에 열등감이 있죠 당연히
올해 의대간다 하더라도 또 열등감을 느낄 대상은 생기기 마련이겠죠
열등감 때문이면 +1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올해초까지 서성한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대 냥대 가려니까 연고대에 미련 생겨서요.. 내년에 만약 연고대 붙어도 서울대 정병 와서 또 할 것 같고요 이러다가 무한n수 할 것 같아 두렵네요
단순히 열등감 때문이면 비추긴해요
근데 한번정도 더해보는건 긍정적
ㅠㅠ 수능을 일찍 본거라 삼수해도 현역이라 부담없이 +1할라했는데 고민되네요 메디컬 갈 것도 아니고 문관데 수능에 3년 태우는게 맞다 싶기도 하고요
미련남으면 딱한번정도까진 괜찮아보이긴해요
설의가야 사라지는 끝없는 굴레
설의가도 또 일상에서 공부 외적으로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걍 본연의 감정인데 이를 추스리는게 과제인듯요
ㅇㅈ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면 세계 1명 빼고는 끝이 없죠 본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듯요
열등감은 절대 안없어집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있는 그대로 조우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그것과 공존 가능해지죠.
저도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거의 십몇년동안, 갖가지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한계를 돌파하거나, 극복하는 개념이 아닌듯 합니다.
난 목표 달성해서 이제 열등감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서 다시 언더독이 되는순간 또 시작임. 그것을 다루는 법을 체득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