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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요? 경북대는 경기도에 살아서 공대도 아닌데..라는 생각에 좀 고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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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과 상위권의 차이는 엄밀성이 가장 큰 듯함 감으로 이렇게 될 것 같아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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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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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일이 없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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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9수능 꾸준하게올랏고 수학은 수능때 젤못보긴햇어도 등급유지햇고 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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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그냥 수능 보는거면 미친놈이겟죠? 5수했는데 국어가 한번을 90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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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6 때 스키 타다가 무릎 심하개 다치거 안탔는디 요즘 타고 싶네..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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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떨어진건 아니겠죠? 시이팔 업뎃은 도대체 언제 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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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준인가요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자체예상인가요 아니면 모의지원자 수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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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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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신다면 받는게 맞을까요? 독재 비용,식비,책값 전부 포함해서 3월달부터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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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락 막혀서 존나 답답했는데 대체제가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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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뽑는 소수과인데 찐초 7칸 추합 뜨는데 앞 표본 유심히 봐야겟죠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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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ㅋㅋ 올해 진짜 공부안하긴함 9월부터 시작함 재수할땐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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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선생님들이 무조건 과탐3개를 꼭 하라고 하시고 이번이 마지막 변경기회니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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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몇번 시도했는데도 성적추이가 거의 없으면 수능말고 딴거하라는 징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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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르고 사달라는 거 다 사주는 오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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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쉽게 나오면 어렵다고 야랄 수능 어렵게 나오면 쉽다고 야랄 쉬우면 쉽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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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라인 변화 17
3 의대 5 수의대 7 수의대 8 수의대 9 치대 10 의대 수능 서울중위권대학 따흐윽 수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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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ㄴㄴ 저 인성은 좋아요 사회성이슈로 경영이랑 적성에 맞는 정외 사회 심리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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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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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난이도에 대하여 예전부터 갖던 의문은 늘 있었음 7
무작정 어렵게 하는 게 물론 모래주머니 효과도 있겠지만 오히려 실전과의 괴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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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개가 너무 빡세서 사문으로 하나만 사탐하려고 하는데 과2나 사2가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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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외해서 거의 쌩노베(6등급)인 학생, 확통 3등급까지 올렸는데(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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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포인트일거 같다는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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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큐브 0
이거 노트북으로는 못하나요?? 안깔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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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제학과를 가고 싶은데 이유는 좀 웃기긴 하지만 성향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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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옯비언들은 13
현역때 내가 의대 버리고 연컴 갔었다는 사실을 몰랐구나 그러고 반수때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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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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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간 사설 국어랑 너무 안맞고 실전형 인간이라 특히 사설 볼때마다 컨디션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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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유전은 2
생1 유전은 케이스 찍기 싸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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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사형선고니까 그냥 본인이 3등급이나 2등급정도면 1등급 안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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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년 현역인 07이 인원이 많기도 하고 물1화1은 고르면 ㅈ된다는걸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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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4
날씨가 쌀쌀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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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안다니면 학벌컴플랙스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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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우동 VS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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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기준 46퍼 뜨던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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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여자 2
20대초반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여자는 있어도 고급스러운 남자는 거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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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안맞나 심심하면 박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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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접수 후 처리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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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개강이 2월 17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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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번 더 치고 나니까 내 그릇이 대강 보이던데 1
나는 이 정도 시험을 1년 가까이 인내하며 공부할 자제력이나 끈기가 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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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만하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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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9 고대식 666 국망수잘 영어2라서 고대 쓰는 게 맞긴한데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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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도 습관임 4
올해 수능 채점하면서도 호머할뻔함 국어 2문제연속으로틀릴때 뒷문제맞다하기 확통29번틀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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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한번더 하면 오르겠지 몇점 받겠지 그 대학 갈 수 있겠지 하며 시작하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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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3 모여봐 18
왜 아직도 있는거야...
머먹고살아야하죠이제ㅠ
헉.... 그건 저도 정말 고민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먹고 살길은 있지 않을까요...
대학가고싶음요
화이팅입니당 열심히 하시는분이니까 내년 잘보내시면 원하는곳 갈거에요
반수실패해서
삼수해야되지만
성적잘나올자신이없어요
그 두려움과 압박이 너무나도 크다면 리턴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죽어도 싫다면 어차피 해야하는일이니 두려움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힘들일인건 알지만 침체돼있으면 악순환이에요
고마워요
내년에 설의갈 수 있을까요...
뭐 운의영역이긴하죠 근데 님은 ㄹㅈㄷ씹고트니까 안될건없다고생각합니다
쌍수충동어캄뇨
멈추지마
칼무서워
올해 빵날 것 같은 문디컬 하나만요
아주대로 가겠습니다.
아주약 미적 과탐 쌍으로 가산이잖아요 ㅠㅠ 말만 문디컬
저 사실 문디컬모름뇨 ㅋㅋㅋ
그냥 얌전히 상지 쓸게요..
가나 둘 다 스나할까
다군대학에 만족할수있음?
다군이 서성한 자전이긴 해
스나할거면 최악의 최악을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미 +1결심을 했다해도 만에하나 수능날 미끄러져 복학했을때 무한엔수의길로 가거나 서성한에 만족할수있느냐를 생각해봤으면함
아마 연대상경? 지르려는거같긴한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할지... 일단 스카이 뱃지달고 +1을 할지 생각해봐
부모님이 4수를 권유하십니다
그냥 군대를 4수 후에 갈까요
왜 추천하시는지 등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이니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거에 초점을 두어보는게 어떨가 싶네용
의지가없어요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시험 끝내시고 좋아하는곳으로 여행이나 한번 갔다오죠
심란해요
왜심란하실까요
문과를 가자니 결국 고시행이여서 사는 맛이 안나고
이과를 가자니 괴수들 앞에서 무력해질까봐 걱정이에요
솔직히 고시보는 삶에 흥미 없다면 저라면 일단 배제할거에요 이과중에 흥미있는과는 있나요?
쌍사님 과탐도 하셨고 솔직히 과탐등급이랑 대학공부는 상관없을거기도하고 그중에 정말 잘하는 괴수도 있겠지만 쌍사님도 충분히 그에 준하게 잘해내실수있어요 솔직히 학점 올에이쁠 받을려는거 아니면 소수의 괴수들은 상관없다생각해용
일단 기계 전기 이런건 솔직히 눈이 잘 안가고
그나마 생공...? 학창 시절에 이쪽으로 준비하기도 했고
성적이란 관계없이
물화생지 중에 흥미도가 생 > 물 ~= 화 >>>>> 지 엿던거 같아요
제가 쌍사님에 대해 많이 아는사람도아니고 인생에 대해 조언할위치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공대에 더 흥미가있다면 적어도 괴수들이 무서워서, 남들보다 못할거같어서 못가는거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ije sleep hareo gayo
등굣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좋아하는 음료하나 마시고 가죠
골드가고시팓..
꺾마랑 듀오하기
학점 ㅈ댓어요
이것은 제가 어케할도리가...
꺾마 바보
그것은 고민이 아닌것이야
히히
삼수 망했어요
우울해요
미루는 습관은 어케 고쳐야 할까요
2100년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챗지피티한테 오르비를 시킬수있습니다